관리자
Hayase(r6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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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지금이 바로 끝맺을 때다.
짧고도 길었던 위키 세계에서의 체류를 마치고
다시, 나는 방주를 타고 미지의 세계로 머나먼 여정을 떠난다.
위키 활동하면서 이루고 싶었던 것[1]은 다 이뤘으니 더 이상의 미련은 없다. 더 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어떤 것이든 그저 에너지만 소모하는 소일거리에 불과한 일 아닐까?
난 내가 가장 재미를 느끼는 걸 하기로 마음먹었다.[2]
위키 생활은 긴 인생의 아주 짧은 일부분이었을 뿐이나,
내 학창 시절을 책임져 준 존재기도 했다.
그래서 지금까지 미련이 남았던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기 위하여 미련을 떨치려면, 관리자 사퇴는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다. 아쉽지만 운명이니 받아들일 수밖에.
지금이 바로 끝맺을 때다.
짧고도 길었던 위키 세계에서의 체류를 마치고
다시, 나는 방주를 타고 미지의 세계로 머나먼 여정을 떠난다.
위키 활동하면서 이루고 싶었던 것[1]은 다 이뤘으니 더 이상의 미련은 없다. 더 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어떤 것이든 그저 에너지만 소모하는 소일거리에 불과한 일 아닐까?
난 내가 가장 재미를 느끼는 걸 하기로 마음먹었다.[2]
위키 생활은 긴 인생의 아주 짧은 일부분이었을 뿐이나,
내 학창 시절을 책임져 준 존재기도 했다.
그래서 지금까지 미련이 남았던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기 위하여 미련을 떨치려면, 관리자 사퇴는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다. 아쉽지만 운명이니 받아들일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