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책임(r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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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조직체, 즉, 정부, 기업, 공공기관, 학교, 병원, 종교단체, 노조, 비영리 단체 등은 각자의 이해관계자들, 즉, 조직구성원, 자본과 원자재 등의 자원공급자, 소비자와 고객 등 수요자, 영향권내의 공동체 구성원 등에 대해 지배구조, 인권, 고용, 공정운영, 소비자이슈, 환경, 공동체 공헌 등의 주제와 관련하여 제반 사회적책임을 부담해야 한다는 것으로, 국제 표준화 기구가 2010년 11월 1일 글로벌 스텐다드로 공표한 국제규범이다.
3. 구성요소[편집]
4. 이해관계자에 대한 정당한 대우[편집]
과거에는 기업의 유일한 주인은 '주주'였으므로 주주에게만 잘 보이면 되었다.
그러나 이해관계자(Stakeholder) 모형에서는 이해관계자 모두의 이해관계를 고려해서 의사결정을 한다. 기업에서 돈을 주고받는 이해관계자라 하면 고객, 정부, 임직원, 주주, 거래처(하청업체, 공급업자)가 있다. 이들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속이거나 착취하지 않는 것은 CSR에 포함된다. 기업과 돈을 주고받을 일이 없는 이해관계자에는 NGO, 지역주민 등이 있다. 이들의 의견이 별 이익을 주지 못한다 하더라도 이들의 이익을 고려하는 것이 CSR에 포함된다.
그러나 이해관계자(Stakeholder) 모형에서는 이해관계자 모두의 이해관계를 고려해서 의사결정을 한다. 기업에서 돈을 주고받는 이해관계자라 하면 고객, 정부, 임직원, 주주, 거래처(하청업체, 공급업자)가 있다. 이들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속이거나 착취하지 않는 것은 CSR에 포함된다. 기업과 돈을 주고받을 일이 없는 이해관계자에는 NGO, 지역주민 등이 있다. 이들의 의견이 별 이익을 주지 못한다 하더라도 이들의 이익을 고려하는 것이 CSR에 포함된다.
- 임직원
- 채용 차별 완화 : 인종차별, 성차별, 장애인 차별, 나이 제한, 지역 차별 등을 완화하고자 한다.
- 직무교육 : 더 많은 비용
- 안전&건강 : 산업안전에 대한 평가 및 교육 늘리기. 무료 건강검진. 재해율 낮추기.
- 고객
- 품질관리 강화 : 한국 대기업에서는 품질관리 조직을 확대하고 매달~매주 품질 회의를 개최하는 등의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 고객 불만 신속히 처리 : 비알코리아 사건 같은 것을 방지하려고 한다.
사례로는 타이레놀 독극물 주입 사건 (1982)를 들 수 있다. 당시 8명이 사망했는데, 존슨앤드존슨은 시중의 모든 타이레놀을 회수하느라 1억 달러를 지출했다. 이래야 할 법적 의무는 없었다. 하지만 고객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돈을 들인 것이다.
- 협력자 : 기술을 지원하고 교육을 하는 등 하청업체의 경영을 도와준다. 구매 시 착취하지 않는다. 이를 위해 구매부서의 이름을 '상생협력팀, 동반성장팀' 등으로 바꾸기도 한다.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지 않는다. 이것에 실패한 사례가 나이키다. 1996년경 시간당 20센트의 임금을 주고 독극 물질에 유출시키고 아동노동을 시키는 등 협력업체에서 비인간적인 노동이 일어나고 있었다. 나이키는 자신들은 마케팅과 연구개발만 하고 생산은 동남아 현지 업체의 문제이므로 본사는 아무 책임이 없다고 발표했다. 그 결과 1998년 영업이익이 37% 급락하고 주가가 급락했다.
4.1. 환경 보호[편집]
온실가스 최소화, 폐기물 최소화&재활용, 신재생에너지 활용, 유해물질 유출 최소화 등이 CSR에 포함된다. 이런 목표를 위해 기술개발을 하는 경우도 있고, 돈을 투자해 나무를 심는 경우도 있다.
4.2. 사회공헌[편집]
- 방식 : 기부, 재능기부, 헌혈, 자원봉사
- 대상 : 장애인, 노인, 어린이
제약회사의 경우 '수익성이 나지 않지만 인류를 위해 필요한 약품'을 개발하고 무상으로 보급하는 식으로 사회공헌을 하기도 한다. 그 중 하나가 사상충(river blindness)을 잡은 Merck다. 아프리카에서 강에 서식하는 흑파리에 물리면 기생충이 옮아서 사상충증에 감염되는데, 당시 유일한 치료약은 비싸고 심각한 부작용이 있어 아프리카에서 사상충에 걸리면 그냥 장애인이 되고 죽는 수밖에 없었다. 1979년경 제약회사 Merck의 한 연구자가 동물용 기생충약 이버멕틴이 인간 사상충증에도 획기적인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약 개발 비용은 당시 1억 달러인데 이 병은 아프리카에서나 퍼지므로 전혀 수익을 낼 수 없는 상황이었다.
Merck 회장은 고민 끝에 1980년대 말 인간용 이버멕틴의 개발을 승인하고 무상으로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