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화나트륨에서 넘어옴
분류
수산화이온과 나트륨이온이 결합한 수산화물이다. 화학식은 NaOH 이다.
나트륨을 물과 반응시키면 수소가스가 폭발하는동시에 나트륨은 수산화물이 되어 수산화나트륨이 된다.
양잿물, 가성소다라고도 부른다.
철이나 마그네슘등의 금속과 만나도 노반응이다.
염화 암모늄과 이온 결합을 하면 소금물이 된다.
그래서 폐염산을 하수구에 그냥 버리면 금속배관이 다 녹아버리는 참사가 나지만 수산화나트륨은 그냥 버려도 된다.
특히 수산화나트륨은 단백질을 녹이는 성질이 아주 강해서 하수구뚫는데 이거만한게 없다.
즉 금속배관에는 손상을 주지않고 머리카락만 녹여서 하수구를 뚫을수있다.
물과 만나면 순간적으로 섭씨80도에 달하는 열이 발생한다.
조해성이 있어 공기중 습기를 흡수해 스스로 녹아버린다.
특히 공기중 이산화탄소와 반응하니 밀폐를 잘하자.
쓴맛이 난다고 한다.한번 마셔보자![1]
나트륨을 물과 반응시키면 수소가스가 폭발하는동시에 나트륨은 수산화물이 되어 수산화나트륨이 된다.
양잿물, 가성소다라고도 부른다.
철이나 마그네슘등의 금속과 만나도 노반응이다.
염화 암모늄과 이온 결합을 하면 소금물이 된다.
그래서 폐염산을 하수구에 그냥 버리면 금속배관이 다 녹아버리는 참사가 나지만 수산화나트륨은 그냥 버려도 된다.
특히 수산화나트륨은 단백질을 녹이는 성질이 아주 강해서 하수구뚫는데 이거만한게 없다.
즉 금속배관에는 손상을 주지않고 머리카락만 녹여서 하수구를 뚫을수있다.
물과 만나면 순간적으로 섭씨80도에 달하는 열이 발생한다.
조해성이 있어 공기중 습기를 흡수해 스스로 녹아버린다.
특히 공기중 이산화탄소와 반응하니 밀폐를 잘하자.
쓴맛이 난다고 한다.
[1] 큰일 날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