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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크럼블/2026년/논란 및 사건 사고(r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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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길드 패키지 사건

1. 개요[편집]

2026년에 발생한 쿠키런: 크럼블논란사건 사고를 서술하는 문서다.

2. 길드 패키지 사건[편집]

쿠키런: 크럼블 길드 패키지 논란은 2026년 8월 8일, 길드 시스템과 ‘길드 골든벨 패키지’의 구매 구조를 악용할 수 있다는 문제가 알려지면서 발생한 사건이다.

핵심은 길드 탈퇴 → 다른 길드 가입 → 패키지 구매 등을 반복하면 원래 의도된 구매 제한보다 많은 길드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였다.

특히 길드 패키지에서 쿠키커터 등 핵심 성장 재화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이를 반복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면 일반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용자보다 훨씬 많은 뽑기 재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실제 커뮤니티에서는 길드 패키지를 이용해 대량의 뽑기를 했다는 사례가 공유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데브시스터즈의 조사 과정에서 또 다른 문제가 확인됐다.

일부 이용자가 신규 계정을 대량으로 만들어 길드에 가입시킨 뒤 길드 연구에 재화를 기부하고 바로 탈퇴시키는 방식으로 길드 연구 포인트를 빠르게 올린 사례가 발견됐다. 데브시스터즈 측이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3일 동안 70~80개의 신규 계정이 한 길드에 집중적으로 가입하고, 가입 당일 기부만 한 뒤 탈퇴하는 행위가 반복된 사례가 있었다. 이 방식으로 특정 길드 연구 포인트의 80% 이상을 채운 사례도 확인됐다.

데브시스터즈의 최종 결과 2026년 8월 9일 20시 40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쿠키커터를 구매한 길드의 누적 수령량은 인당 최대 2,340개였으며, 이는 해당 길드의 고유 구매자 27명의 구매가 누적된 결과라고 밝혔다. 일부 탈퇴·재가입 기록은 있었지만 정상 범위로 판단했고, 대규모 비정상 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길드 패키지 버그로 수천 명이 무한정 패키지를 사서 게임 경제가 완전히 무너졌다"는 식으로 단정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오히려 회사가 인정한 핵심 문제는 실제로 대규모 악용이 발생했다기보다, 그런 방식의 이용이 가능하도록 상품과 길드 시스템이 설계된 것 자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