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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4 | 1 | [목차] |
| r1 (새 문서) | 2 | == 구리시 == |
| r8 | 3 | 경기도 중동부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시이다. --불편하게 면적이 33.33㎢이다.-- |
| r1 (새 문서) | 4 | |
| 5 | == 원소 == | |
| r22 | 6 | {{{+3 Copper / Cu}}} |
| 7 | 원자번호: 29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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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9 | 9 | 빨간빛이 도는 갈색의 금속이다. 동이라고도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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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열과 전기가 2번째로 잘통해서 전선이나 방열판으로 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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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11 (r9으로 되돌림) | 13 | 물론 은이 더 잘통하지만 은은 너무 비싸서 구리를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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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12 | 15 | 또, 산이나 염기성 물질도 잘 버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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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20 | 17 | 구리는 은이나 금같은 귀금속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단가가 제법 비싼편[* 철이 가장 싸다.]이라서 전선잘라다가 고철상에 팔아먹는 개새끼들이 있다.[* 실제로 전차선을 잘라서 훔친 사람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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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물론 구리는 무게도 강철보다도 무겁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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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14 | 21 | 그래서 송전탑이나 전봇대의 전선은 훨씬 저렴한 알루미늄전선을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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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주로 우리가 구리를 찾을 수 있는 곳은 동전이다. 동전은 아연, 니켈, 구리 등을 섞어서 만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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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또, 생각과 달리 인체에 유해하다. 구리도 금속에 포함되므로 신체에 축적된다. 그리고 산성을 가진 물질과 만나면 해로운 물질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구리는 인체를 구성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너무 적어도 문제가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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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19 | 27 | 구리와 주석이 섞어면 청동이 되고, 이 원소는 청동기 시대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이집트나 주석을 구하기 힘든 곳에서는 순수한 구리를 녹여 무기나 장신구들을 만들기도 했다. 이를 곳 동기시대라고 부른다.[* 이 시대는 몇 백년밖에 지속되지 못했다. 왜냐하면 청동이 구리보다 훨씬 쎄기 때문이다.] |
| r21 | 28 | [[분류:화학 원소]][[분류:동음이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