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 | ||
---|---|---|
r2 | 1 | [[분류:조선]] |
r1 (새 문서) | 2 | ||<-3><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29176e><tablewidth=450><tablebgcolor=#fff><bgcolor=#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20deg, #fff 5%, #29176e 5%, #29176e 9%, #fff 9%, #fff 10%, #29176e 10%, #29176e 14%, #fff 14%, #fff 15%, #29176e 15%, #29176e 19%, #fff 19%, #fff 81%, #d9241d 81%, #d9241d 90%, #29176e 90%)" |
r2 | 3 | '''{{{#29176e {{{+1 대한제국}}}[br]大韓帝國 | Empire of Korea}}}'''}}} || |
4 | ||<-2><width=50%><rowbgcolor=#f5f5f5,#1f2023><|4> [[파일:대한제국 국기.png|width=80%]] ||<width=50%> [[파일:대한제국 국장.png|height=100]] || | |
r1 (새 문서) | 5 | ||<bgcolor=#29176e> {{{#!wiki style="margin: -5px -10px; font-size: 0.8em;" |
6 | '''[[이화문|{{{#ffd800 이화문}}}]]'''}}} || | |
7 | ||<bgcolor=#f5f5f5,#1f2023> [[파일:대한제국 독수리 문장.svg|height=100]] || | |
8 | ||<bgcolor=#29176e> {{{#!wiki style="margin: -5px -10px; font-size: 0.8em;" | |
9 | '''{{{#ffd800 독수리 문장}}}'''}}} || | |
r2 | 10 | ||<-2><bgcolor=#d9241d> [[태극기|'''{{{#ffd800 국기}}}''']] ||<bgcolor=#29176e> '''{{{#ffd800 국장}}}''' || |
r1 (새 문서) | 11 | ||<-3><#fff,#1f2023> {{{#29176e,#ffd800 '''광명천지[* "온 세상을 밝히리라"][br]光明天地'''}}} || |
12 | ||<-3><#d9241d> [[1897년|'''{{{#ffd800 1897년}}}''']] [[10월 12일|'''{{{#ffd800 10월 12일}}}''']] '''{{{#ffd800 ~}}}''' [[1910년|'''{{{#ffd800 1910년}}}''']] [[8월 29일|'''{{{#ffd800 8월 29일}}}''']] [br]'''{{{#ffd800 (12년 320일)}}}''' || | |
13 | ||<-2><bgcolor=#29176e> '''{{{#ffd800 칭제건원 이전}}}''' ||<bgcolor=#29176e> '''{{{#ffd800 멸망 이후}}}''' || | |
14 | ||<-2><bgcolor=#c00d45> '''[[조선|{{{#f0ad73 조선}}}]]''' ||<bgcolor=#b0313f> '''[[일제강점기|{{{#fff 일제강점기}}}]]''' || | |
r2 | 15 | ||<-3><bgcolor=#29176e> '''{{{#ffd800 기본 정보}}}''' || |
16 | ||<width=30%><#d9241d> '''{{{#ffd800 성립일}}}''' ||<-2><colbgcolor=#fff,#1f2023><width=70%>1897년 10월 12일 || | |
17 | ||<#d9241d> '''{{{#ffd800 멸망일}}}''' ||<-2>1910년 8월 29일 || | |
18 | ||<#d9241d> '''{{{#ffd800 현재 국가}}}''' ||<-2>[[파일:태극기.jpg|width=20px]] [[대한민국]][br][[파일:북한 국기.jpg|width=20px]] [[북한]] || | |
19 | ||<#d9241d> '''{{{#ffd800 수도}}}''' ||<-2>한성부 || | |
20 | ||<#d9241d> '''{{{#ffd800 국가}}}''' ||<-2>애국가 || | |
r1 (새 문서) | 21 | ||<#d9241d> '''{{{#ffd800 국화}}}''' ||<-2>오얏꽃 || |
r2 | 22 | ||<#d9241d> '''{{{#ffd800 종교}}}''' ||<-2>유교[br]불교[br]무속신앙[br]도교[br]기독교[br]천도교 || |
r1 (새 문서) | 23 | ||<-3><bgcolor=#29176e> '''{{{#ffd800 인문}}}''' || |
24 | ||<width=30%><#d9241d> '''{{{#ffd800 공용어}}}''' ||<-2>근대 한국어|| | |
25 | ||<width=30%><#d9241d> '''{{{#ffd800 출신}}}''' ||<-2>한국인|| | |
26 | ||<width=30%><#d9241d> '''{{{#ffd800 인구}}}''' ||<-2>17,082,000[* 1900년 기준] || | |
27 | ||<#d9241d> '''{{{#ffd800 입법부}}}''' ||<-2>대한제국 중추원[br]없음 (법령에 의한 규칙) (1907년부터) || | |
28 | ||<-3><bgcolor=#29176e> '''{{{#ffd800 정치}}}''' || | |
29 | ||<width=30%><#d9241d> '''{{{#ffd800 황제}}}''' ||<-2>고종{{{-2 (1897년~1907년)}}}[br]순종{{{-2 (1907년~1910년)}}} || | |
r2 | 30 | ||<width=30%><#d9241d> [[내각총리대신|'''{{{#ffd800 내각총리대신}}}''']] ||<-2>윤용선{{{-2 (1896년~1898년)}}}[br]이완용{{{-2 (1907년~1910년)}}} || |
31 | ||<width=30%><#d9241d> [[한국통감|'''{{{#ffd800 한국통감}}}''']] ||<-2>이토 히로부미{{{-2 (1905년~1909년)}}}[br]데라우치 마사타케{{{-2 (1909년~1910년)}}} || | |
32 | ||<#d9241d> '''{{{#ffd800 입법부}}}''' ||<-2>대한제국 중추원[br]없음 (법령에 의한 규칙) (1907년부터) || | |
33 | [목차] | |
34 | [clearfix] | |
35 | == 개요 == | |
36 | 대한제국 또는 대한국, 구한국은 1897년 10월 12일부터 1910년 8월 29일까지 존재했던 제국으로 조선을 계승한 국가이자 한반도의 마지막 전제군주국이다. | |
37 | == 상세 == | |
38 | 대한제국이 존재했던 기간과 그 주변 기간을 합쳐 구한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897년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수립 선포 이후 대한제국 정부는 여러 개혁을 시도했고, 자주적 국가가 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1905년 을사조약 이후 일본 제국에게 외교권이 박탈되었고, 이후 1910년 8월 29일 일본과 체결한 한일병합조약에서 따라 일본제국과의 승인을 거쳐 병합하여 대한제국은 완전히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하였다. 대한제국의 정궁은 덕수궁과 경복궁이며, 중요한 행사는 경복궁이지만, 일반적으로 황실의 생활공간은 덕수궁으로 나누어 사용했다. | |
39 | == 국호 == | |
40 | 1897년 10월 12일 고종은 환구단을 짓고 하늘에 제사를 지낸 후 국호를 대한국, 연호를 광무로 정하고, 초대 황제로 즉위했다. 고종은 1882년부터 사용하던 태극기(太極旗)를 국기로 정하고, 국장을 이화문으로 하였으며, 애국가(愛國歌)를 국가로 하였다. 대한제국은 자주성과 독립성을 한층 강하게 표방하고자 사용된 의례상·의전상 국호로, 대한제국의 국명은 ‘대한(大韓)’이다. 대한이라는 말은 '삼한'에서 유래한 것으로 고구려, 백제 그리고 신라를 통틀어서 삼한이라 불렀는데, 그 삼한이 통일되었다는 의미에서 대한이라 한다.[3][4] 여기서 대한제국의 국호의 어원을 설명하는 내용에서 나오는 마한, 진한, 변한은 4세기 이전 한반도 남부의 삼한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 10세기의 후삼국 시대의 후고구려, 후백제, 신라를 가리킨다. 뒷 문장에 마한, 진한, 변한이 고려에 이르러서 통합되었다는 구절이 나오기 때문이다. 여기에 국호를 변경하면서 제국이라고 선포하였기에 ‘제’가 더해져 대한제국이 되었다. 이 이름에 쓰인 대한이라는 이름은 1919년 4월 11일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대한으로 망했으니 대한으로 다시 흥해보자"는 취지로 국호로 재사용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거쳐 1948년 8월 15일에 수립된 대한민국 정부에 따라 오늘날의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국호에도 여전히 그대로 이어졌다. | |
41 | == 본 문서 정보 == | |
42 |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 |
43 | ||
44 | * [[https://ko.m.wikipedia.org/wiki/%EB%8C%80%ED%95%9C%EC%A0%9C%EA%B5%AD|위키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