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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 (새 문서) | 1 | [[분류:음식]] |
2 | ||<bgcolor=brown> {{{#!wiki style="background-image:url('https://awikifile.theseed.io/78/7846c46c9f12c56874c4bac9594f3a05dca8bd8af3417e00b40fee89bc3aa35b.jpg');width:500px;height:500px;background-repeat:no-repeat no-repeat" | |
3 | }}} || | |
4 | ||<bgcolor=white> '''도토리묵의 사진''' || | |
5 | [목차] | |
6 | [clearfix] | |
7 | == 개요 == | |
8 | 도토리묵은 도토리로 만든 묵이다. 이렇게나 건강에 좋긴 하지만 더 웃긴 점은 이 음식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먹는 음식'''이다. | |
9 | == 도토리묵이 건강에 미치는 점 == | |
10 | 우선, 노화를 방지해준다. 요즘은 100세 시대라고들 한다. 하지만, 이 도토리묵이 싫은 유저들은 역시 똑같이 한국에서 유일하게 먹는 음식이자 똑같이 노화를 방지해주고, 고기에 싸먹으면 안성맞춤인 깻잎을 먹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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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그 다음, 도토리묵은 혈당 관리를 해준다. 혈당이 빗나가면, 당뇨가 생긴다. 당뇨가 생기면 100세까지 살기 어렵다. | |
13 | 하지만, 도토리묵은 혈당 관리를 해줘서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되어 장수할 수 있게 한다. | |
14 | == 도토리묵을 이용한 예시 == | |
15 | * 말린 도토리묵 | |
16 | * 도토리묵 양념장 등 | |
17 | == 도토리묵을 먹을 시 주의해야 할 점 == | |
18 | * 어느 건강 음식들이 그러지만, 과유불급 하면 안 된다. 만약 과다 복용 시 복통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그러면 엄청나게 고생한다.[* 왜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냐면, 도토리묵에는 타린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 |
19 | * 그래서, 말리지 않은 그냥 도토리묵은 손바닥 크기로 먹고, 말린 도토리묵은 2~3개의 말린 도토리묵을 먹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