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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1[[분류:대한민국의 사건사고]]
2[include(틀:사건사고)]
3||<-4><tablewidth=500><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fff,#1f2023><bgcolor=#000><colcolor=#fff> {{{+2 '''동탄 아파트단지 사망 사건'''}}} ||
4||<-3><nopad> [[파일:화성동탄경찰서 전경 사진.jpg|width=100%]] ||
5||<-3><bgcolor=#eee,#444> {{{-1 '''{{{#000,#fff ▲ 수사기관인 화성동탄경찰서 전경}}}'''}}} ||
6||<colbgcolor=#bc002d><width=33%><-2> '''발생일''' ||[[2025년]] 5월 12일 ||
7||<-2> '''발생 국가''' ||[[파일:태극기.jpg|width=20px]] [[대한민국]] ||
8||<|1><-2> '''발생 위치''' ||[[경기도]] [[화성특례시]] 동탄신도시의 한 오피스텔 ||
9||<-2> '''유형''' ||계획범죄 ||
10||<|1><width=50> '''인명[br]피해''' ||<colbgcolor=#bc002d><colcolor=#fff><width=50> '''사망''' ||2명[br]A씨 {{{-2 (피의자 남성)}}}[* 범행 후 [[극단적 선택]]][br]B씨 {{{-2 (피해자 여성 / 당시 30대)}}} ||
11||<-2> '''수사기관''' ||화성동탄경찰서 ||
12[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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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개요 ==
15동탄 아파트단지 사망 사건은 [[2025년]] 5월 12일께 피의자 A씨가 납치살인을 벌여 피해자 3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이다.
16== 상세 ==
17피의자 A씨는 오전 10시 41분께 피해자 B씨를 끌어내려 집으로 가던 중 B씨가 달아나자 곧바로 뒤쫓아가 아파트 단지 내 주민 통행로에서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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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A씨는 범행 후 아파트 자택으로 올라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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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흉기에 찔린 B씨를 본 주민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B씨를 병원으로 옮기는 한편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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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24== 전개 ==
25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전날 사망한 이 사건 피의자 A씨가 납치살인을 벌인 정황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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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전 7시께 앞서 가정폭력 신고로 인해 분리 조치돼 있던 사실혼 관계의 30대 여성 B씨가 3월부터 머문 화성 동탄신도시의 오피스텔로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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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A씨는 오피스텔 공동현관문 옆에 적힌 비밀번호를 눌러 건물 안으로 들어가 대기하면서 B씨가 외출하기를 기다렸다.
30
31이어 오전 10시 19분께 때마침 외출하기 위해 집을 나선 B씨를 제압한 뒤 자신이 타고 온 렌터카에 강제로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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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A씨는 B씨의 입에 테이프를 붙이고 두건을 씌웠으며, 양손을 묶어 꼼짝 못 하게 만들었다.
34
35그는 차를 몰고 6㎞가량 떨어진 화성 동탄신도시 내에 두 사람이 함께 살았던 아파트 단지로 이동, B씨를 내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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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A씨는 오전 10시 41분께 B씨를 끌어내려 집으로 가던 중 B씨가 달아나자 곧바로 뒤쫓아 가 아파트 단지 내 주민 통행로에서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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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A씨는 범행 후 아파트 자택으로 올라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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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흉기에 찔린 B씨를 본 주민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B씨를 병원으로 옮기는 한편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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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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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가 B씨를 살해한 후 자택으로 달아난 것을 확인하고, 집 현관문을 개방해 오전 11시 35분께 사망한 A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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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A씨는 유서에 가족과 지인들에게 남기는 말을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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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경찰은 후속 수사를 통해 B씨가 A씨를 여러 차례에 걸쳐 신고한 이력 및 A씨가 분리 조치된 B씨를 살해하기 위해 범행을 계획한 정황을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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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조사 결과 이 사건 피해자 B씨는 총 세 차례에 걸쳐 A씨를 신고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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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첫 번째 신고는 지난해 9월로, B씨는 "남자친구(A씨)가 유리컵을 던졌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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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경찰은 연인 사이에 발생한 교제폭력 사건으로 보고, A씨와 B씨를 분리한 뒤 B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했다.
56
57하지만 B씨는 사건 이튿날 B씨가 A씨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고, 피해자 안전조치를 철회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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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경찰은 B씨의 요청을 수용하되, 특수폭행 사건인 점을 고려해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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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두 번째 신고는 지난 2월로, 단순 말다툼 사건인 데다 폭행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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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B씨 역시 안전조치 등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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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문제는 세 번째 신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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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B씨는 지난 3월 3일 "A씨에게 폭행당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68
69현재까지 수사 결과대로라면, 피해자가 임시숙소 입주를 거부한 채 지인의 오피스텔로 대피해 결국 주소가 노출됐고, 사건 당시에는 가방 안에 있던 스마트워치를 누르지도 못한 상황에서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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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그러나 보복 범죄로 인한 가정폭력 피해자의 사망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경찰의 피해자 안전조치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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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피해자의 주거지를 알아낸 정황 등을 계속해서 수사해 나갈 것"이라며 "지금까지 파악한 바로는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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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와 PC 등을 포렌식 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수사할 방침이다. 다만 A씨의 사망으로 인해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예정이다.
76== 계획범죄 ==
77피의자 A씨의 범행은 치밀했다. 해당 오피스텔 공동현관문 옆에 적힌 비밀번호를 눌러 건물 안으로 들어가 대기하다 오전 10시 19분쯤 외출하기 위해 집을 나선 B씨를 제압해 바로 자신이 타고 온 렌터카에 강제로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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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A씨는 미리 준비한 테이프와 두건으로 B씨 양손을 묶고 얼굴을 가려 옴짝달싹 못하게 했다. 그는 차를 몰고 6㎞가량 떨어진 화성 동탄신도시 내 예전 둘이 살던 아파트 단지로 이동해 B씨를 강제로 끌어내려 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달아나자 곧바로 뒤쫓아가 아파트 단지 내 주민 통행로에서 흉기로 찔러 쓰러뜨려 범행을 저질렀다.
80== 경찰의 대응 ==
81경찰은 앞선 사건보다 사안이 중하고, B씨가 피해를 호소함에 따라 100m 이내 접근금지 및 전기통신을 이용한 연락제한 등의 '긴급임시조치'를 했다. 스마트워치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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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그러면서 '피해자 보호 임시숙소'에 입주할 것을 권유했으나, B씨는 "지인의 집에 머물겠다. A씨가 그곳 주소를 모르고 있다"며 지인의 오피스텔을 거처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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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이후 두 달 이상 별다른 일이 없었는데, 갑자기 A씨가 B씨를 찾아가 납치살인을 벌이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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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B씨에 대한 피해자 안전조치를 담당한 경찰관은 "피해자에게 임시숙소를 적극 권유했는데, 그는 '대피할 주거지가 있다'며 거부했다"며 "3월 신고 이후 매주 한 차례 피해자에 대한 모니터링했고, 가장 최근인 지난 8일에도 안전을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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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사건 당시 B씨는 경찰로부터 지급받은 스마트워치를 손목에 찬 상태가 아니라 가방 속에 넣어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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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경찰은 스마트워치가 정상 작동하는 점에 미뤄 B씨가 미처 스마트워치를 통한 신고를 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92== 본 문서 출처 ==
93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8577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