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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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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목차]
3--라면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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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요 ==
5라면은 라멘을 기원으로 하여 일본에서 처음 만들어져 이후 한국에 전파된 음식이지만, 현재 한국의 라면과 일본의 라면은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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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라멘을 라면으로 부르는 결례는 하지 않도록 하자. 어디까지나 라면은 "인스턴트 라멘"을 지칭하는 말이다. 라멘은 라멘 전문점을 비롯하여 라멘 경연대회까지 있을 정도로 라면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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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라면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알레르기가 있거나 몸에 좋지 않아서 먹지 않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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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종류 ==
11[include(틀:알림 상자, title=주의, content=이 문단에는 독자 연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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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국물이 있는 유형
14 a. 일반적. 흔히 삼양의 "삼양라면"이나 오뚜기의 "진라면" 정도에 플라보(flavor)처럼 세부 계열이 있는 것
15 a. 육수 계열. "육개장 (사발면)"이 있는가 하면 "사리곰탕면"도 있으며 "꼬꼬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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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 해산물 계열. 더 나누자면 짬뽕 계열을 가를 수 있고 이들 가운데 홍짬뽕와 백짬뽕으로 나눌 수 있다.
17 * 팔도 : "팔도 해물라면"
18 * 농심 : "오징어 짬뽕"
19 * 삼양 : "나가사키 짬뽕"(백짬뽕)
20 * 편의점 :
21 * GS25의 "공화춘 짬뽕"("삼선짬뽕"과 "아주매운짬뽕"이 있다.)
22 * 세븐일레븐의 "강릉 교동반점". "짬뽕"과 "직화짬뽕"이 있다.
23 "짬뽕" 포장지가 황금색이라서 안 매울거 같지만 뒷맛으로 인해 면을 다 먹고 난 다음 국물을 먹을 때 쯤이면 목구멍이 아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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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a. 우동 계열. 굵은 면발 --그리고 해조류들--이 들어가는 계열.
25 * 농심 : "너구리"--RtA 라면--, "튀김우동"
26 * 오뚜기 : "오동통면"
27 a. --쌀국수 뚝배기-- --쌀로 구불구불한 라면을 만들어 뚝배기 맛을 내어 팔았으면 밀보다 포만감이 더 들면서도 묵은 쌀 처리하기 좋았을 것인데, 왜 다들 안 하는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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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비벼 먹는 유형. 물에 면을 넣고 물을 끓여서 면을 익혔으면 (컵라면의 경우 뜨거운 물을 붓고 뚜껑을 잘 닫아서 뜨거운 물의 온도로 면을 익힌다.) 어느 정도의 물만을 남기고 나머지 물을 버린 다음 준비된 스프를 첨가하여 비벼서 적당히 버무려졌다 싶을 때 즐기는 유형이다.
30 a. 비빔면
31 * 팔도 : "팔도 비빔면", "괄도 네넴띤" --괄도 판리자가 인싸인가?--
32 a. 볶음면
33 * 고기볶음 계열. 제육볶음 계열도 된다. 삼양의 '''불닭볶음면''' 포함 (단 불닭볶음탕면은 제외)
34 * 해물볶음 계열. 낙지볶음을 모티브로 한 "불낙볶음면"이 있었지만 불닭을 따라잡기에는 격차가 크다. 결국 단종되었다고 한다.
35 * 짜장 계열. 간짜장 계열을 포함한다.
36 * 농심 : "짜파게티", "짜왕"
37 * 삼양 : "짜짜로니"
38 * 오뚜기 : "진짜장", "진진짜라".
39 * 편의점 : GS25의 "공화춘 짜장"
40 * 파스타 계열. 스파게티를 포함한다. (컵라면)
41 * 오뚜기 : "콕콕콕 스파게티"(컵라면)
42 * 치즈볶이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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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부숴 먹는 유형. 잘 아는 예로 뿌셔뿌셔가 있는데, 끓여먹기에는 싱겁다. 스프에서 짠맛을 풀어 국물 내로 골고루 간이 배어야 먹기 좋은데, 그정도 짠맛을 내고자 한다면 스프의 맛이 시판되는 것보다 배로 진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부숴먹기에는 스프가 짜게 나온다고 소비자불만이 들어올 것이다. 끓여먹을 때 싱거운 것은 어찌할 수 없으니 정 끓여먹고 싶다면, 간을 맞출 수 있는 별도의 소스나 스프가 필요하다.--사실 뿌셔뿌셔보다 일반라면이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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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활용도 ==
46'''그야말로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식 중 하나이다.''' 분식점에서는 라면을 하는 곳이 대부분이며, 자취생들은 대부분 식사를 라면으로 끼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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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기타 ==
48라면 면발이 노란 이유는 각기병 예방을 위해 비타민 B1, B2를 첨가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