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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2026년/대한민국의 논란 및 사건 사고]] [[분류:배재고등학교/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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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include(틀: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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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요 ==
6배재고 야구부 스타벅스 발언 논란은 [[2026년]] 6월 29일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일부 학생들이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상대 팀 광주제일고등학교에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됐다.
7== 상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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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26년]] 6월 29일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일부 학생들이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상대 팀 광주제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쳤다. 해당 표현은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했다는 비판을 받은 [[스타벅스코리아]]의 ‘[[5월 18일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5·18 탱크데이]]’ 이벤트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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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월 1일 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안을 스포츠 정신에 반하고 경기장 질서를 문란하게 한 사안으로 판단해 6개월 중징계를 내리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징계는 2일로 예정된 순천효천고BC와의 청룡기 2회전부터 곧바로 적용된다. 배재고의 성적은 몰수패로 기록된다. 협회는 또 사건을 면밀히 조사한 뒤 향후 공정위를 추가로 개최해 이번 사건을 일으킨 개별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징계도 심의하기로 했다. 이날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 출석한 조윤채 광주제일고 감독은 “몇몇 선수의 잘못으로 다른 친구들까지 너무 큰 징계를 받은 것 같아 같은 야구인으로서 안타깝다”며 “우리도 학생들에게 예절교육을 강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배재고 교직원과 야구부 소속 학생, 학부모는 광주제일고를 직접 찾아 사과의 뜻을 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광주제일고 측은 “학생들이 사과를 받아들일 만한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라 방문을 재고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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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반응 ==
12=== 정치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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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청소년들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따끔한 가르침이 필요하다”면서도 “우리에게 아이들의 꿈을 짓밟을 권리까지 있는 건 아니다. 협회에 출전 정지 조치를 재고할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는 글을 올렸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3093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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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은 권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배재고가 최근 스타벅스 관련 혐오발언 문제로 부정적 논란의 대상이 된 데 대해 동문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아쉽고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일부 학생들의 아무 생각 없는 행동은 분명히 잘못된 일”이라면서도 “배재고는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교육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개별적인 책임의 유무와 경중도 가리지 않은 채 단체기합을 주듯 전원에게 6개월 출전 정지라는 과한 제재를 가한 것은 문제가 있다”며 “고교 운동선수들에게 이 같은 중한 제재는 대학 진학이나 야구 경력을 넘어 인생 전체에 결정적인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부 학생의 철없는 실수에 과한 집단제재를 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며 “이 제재는 철회돼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배재 선수들은 물론 학교 전체를 이른바 ‘캔슬’하려는 움직임도 옳지 않다”며 “냉정하고 차분하게 생각하고 처리할 문제”라고 덧붙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2115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