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3 | ||
|---|---|---|
| r1 (새 문서) | 1 | [[분류:2026년/대한민국의 논란 및 사건 사고]] |
| 2 | [include(틀:사건사고)] | |
| 3 | [목차] | |
| r2 | 4 | == 개요 == |
| r3 | 5 | 불법 현수막 초등학생 기절 사고는 [[2026년]] 4월 25일 경기 포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불법 현수막 고정 줄에 목이 걸리면서 의식을 잃은 [[사고]]이다. |
| r2 | 6 | == 상세 == |
| 7 | [[2026년]] 4월 25일 소방당국과 김현규 포천시의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중앙사거리 인근 횡단보도에서 친구들과 함께 길을 건너던 A군(11)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가느다란 현수막 끈에 목이 걸리면서 그 충격으로 바닥으로 쓰러졌다. | |
| 8 | ||
| 9 | 사고 직후 목 부위에 순간적으로 가해진 압박에 A군은 바로 기절했다. | |
| 10 | ||
| 11 | 다행히 현장을 지나던 김현규 포천시의원이 이를 목격, 119에 신고한 뒤 A군의 상태를 살폈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A군은 치료를 받고 있다. | |
| 12 | ||
| 13 |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구조 당시 A군은 목 부위 찰과상 등 외상을 입었고, 일시적인 의식 소실 증상이 있었다”며 “정확한 상태 확인을 위해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 |
| 14 | ||
| 15 | 한편, 사고가 발생한 송우리 중앙사거리는 평소 무분별하게 게시된 각종 광고물과 행사 안내 현수막이 난립하며 보행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인근에 소공원과 상권이 밀집, 어린이와 노약자 통행도 많은 지역이지만 보행자의 키 높이과 비슷한 높이의 현수막 끈이 우후죽순 그대로 방치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 |
| 16 | ||
| 17 | 인근 주민들도 이번 사고를 지자체의 관리 부실이 초래한 ‘예고된 인재’라고 입을 모았다. | |
| 18 | ||
| 19 | 사고 현장을 목격한 B씨는 “아이들 키 높이에서는 가느다란 줄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며 “단순 관리 소홀을 넘어 심각한 안전 불감증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꼬집었다. | |
| 20 | ||
| 21 | 더욱이 A군의 사고 이후에도 행정당국의 대처도 허술하다는 지적을 사고 있다. | |
| 22 | ||
| 23 | 사고 발생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지만 현장에는 철거되지 않은 현수막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 더욱이 어두운 저녁 시간 대에는 현수막 끈에 대한 식별이 더 어려워져 제2의 피해자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 |
| 24 | ||
| 25 | C씨는 “횡단보도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인데 오히려 위험 구간이 됐다”며 “사고 이후에도 그대로 방치되는 상황을 납득하기 어렵다. 휴일에도 빠른 조치와 지속적인 관리·감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
| 26 | ||
| 27 | 현재 포천시는 사고 유발한 현수막의 설치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666/0000104714?ntype=RANKING&sid=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