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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7 (r5으로 되돌림) | 1 | [목차] |
| 2 | == 개요 == | |
| r20 | 3 | 위키에서 문서나 서술들을 갖가지 사유를 대가며 마구잡이로 삭제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
| r18 | 4 | |
| 5 | == 상세 == | |
| r25 | 6 | 대표적으로 토막글을 역링크가 없다며 삭제하는 삭제충 , 예시를 삭제하는 삭제충, (...)이나 취소선 등 엔하체를 마구잡이로 삭제하는 삭제충 등이 있다. 나무위키의 사측 관리자가 삭제충이어서 삭제충들은 사측의 예쁨을 받고 차단도 웬만해서는 당하지 않으며 당하더라도 소명이 곧바로 인용된다. 또한 취소선은 자유롭게 삭제할 수 있다는 등 규정도 삭제충 친화적이어서 삭제충들이 활개를 치고 있고 점점 [[위키백과화]]가 진행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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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 비판 == | |
| r26 | 9 | 삭제충들로 인해 유머성 서술이나 엔하식 표현, 예시들이 사라지면서 나무위키가 점점 위키백과나 다를 바가 없어지고 있다. 또한 애초에 장난성으로 만든 문서가 아닌 이상 내용이 조금 부족한 문서들을 무차별적으로 삭제해 버리면서 나무위키에 미숙한 유저들에게 나무위키의 진입 장벽을 높이고 있다. 나무위키를 처음 하는 사람이 만든 문서를 '역링크가 없는 토막글'이라는 편집 코멘트를 남기면서 지운다면 그 사람이 '역링크'와 '토막글'이 무엇인지를 알겠는가? '아, 다음부터는 역링크와 토막글이 있게 문서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할까? 이러한 삭제 행위는 앞서 언급하였듯이 뉴비들의 나무위키 진입 장벽을 높일 뿐만 아니라 더욱 풍부한 문서 생성을 차단하여 위키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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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19 | 11 | == 삭제충 친화적인 규정들 == |
| 12 | > * 예시는 예시 난립을 방지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하며, 그 기준이 너무 낮아 무의미해서는 안 됩니다. 설명을 위해 한두 가지의 예시를 드는 것은 기준점 제시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 |
| 13 | > * 예시로 인해 편집 분쟁 발생 시 서술 시점이 삭제로 고정됩니다. | |
| r21 | 14 | > - {{{#!html <a href="https://namu.wiki/w/나무위키:편집지침/일반%20문서#s-7">나무위키:편집지침/일반 문서 中 7번 문단 '목록 및 예시'</a>}}} |
| r19 | 15 | ----- |
| 16 | > * 취소선, 암묵의 룰 등 합의되지 않은 유머 목적의 서술은 삭제 후 서술 시점을 고정한다. | |
| 17 | > * 목록이 아닌 예시의 경우 삭제 후 서술 시점을 고정한다. | |
| 18 | > - {{{#!html <a href="https://namu.wiki/w/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20관리%20방침#s-2.2.1">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 中 2.2.1번 문단 '서술 시점 고정'</a>}}} | |
| r10 | 19 | == 구분 방법 == |
| r16 | 20 | * 삭제충으로 의심가는 유저의 기여내역을 보자. |
| 21 | * 여기서 ({{{#red -n}}}), 즉 마이너스 기여가 많으면 삭제충일 가능성이 있다. | |
| r17 | 22 | * 엔하식 유머를 반복적으로 삭제한 전적이 있다면 삭제충 가능성이 높다. |
| 23 | * 예시를 삭제하려는 토론을 반복적으로 열거나 예시를 삭제하자 는 발제자의 주장에 동의한다면 이 또한 삭제충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 |
| 24 | * 편집 코멘트로 '뻘문서 삭제', '내용 부족' 등을 남기고 삭제하는 경우가 많다면 삭제충으로 의심해 봐야 한다. 단, 꼭 그런 것은 아닌 것이 진짜 지울 만한 문서만 지우고 나머지는 문서 분류를 달아주는 등 꾸며주는 유저들도 있기 때문에 잘 따져 봐서 섣불리 오해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 |
| r7 (r5으로 되돌림) | 25 | [[분류:위키 용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