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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분류:2026년/대한민국의 논란 및 사건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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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include(틀:사건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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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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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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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는 [[2026년]] 5월 26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작업 도중 구조물 일부가 무너져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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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 상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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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2026년]] 5월 2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후 2시32분쯤 서소문 고가차도가 붕괴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조물 일부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철거 작업에 투입됐던 작업 차량 1대가 깔린 것으로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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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당국에 따르면 당초 구조 대상자는 총 12명으로 시공사 관계자 7명, 서울시 관계자 3명, 외부 자문위원 1명, 주행 차량 탑승자 1명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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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이번 사고로 60대 남성 1명과 50대 남성 2명이 사망했다. 구조된 4명 가운데 중상을 입은 50대 남성은 차에 깔렸다가 구조된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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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나머지 3명은 30대·40대·50대로 허리나 머리, 갈비뼈 등을 다쳤다. 당시 현장에 있던 12명 가운데 나머지 6명은 미리 대피해 사고를 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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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사고 현장에는 장비 16대와 인력 62명이 투입됐으며 경찰 30여명도 출동해 현장 통제와 안전 조치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원거리 통제, 기능별 충분한 경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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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철도 구간 공사는 철도 운행 문제로 새벽 1시30분부터 4시까지만 작업하도록 협의돼 있었다”며 “이날 새벽 1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 슬라브 절단 작업을 진행하던 중 슬라브 2.9㎝ 단차가 주저앉았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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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서울시 관계자는 이어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오전 2시30분쯤 공사를 중단했으며, 금일 오후 2시부터 안전진단을 실시했다”며 “안전점검 과정에서 아마 거더가 중간에 끊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거더는 건설 구조물을 받치는 보로, 주로 다리 상판 밑에 설치돼 구조물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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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사고 여파로 철도 운행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후 2시36분쯤 서울시가 발주해 공사 중인 서소문고가도로가 무너지면서 서울역~신촌역 구간(서울역 북쪽)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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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서대문구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서대문역~경찰청 앞 구간이 부분 통제 중”이라며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51121?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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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 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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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사고가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는 1966년 준공된 이후 59년 동안 도심 교통의 핵심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 실시된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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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2019년 교각 콘크리트 탈락, 2021년 바닥판 붕괴, 2024년 보 손상 등 심각한 구조물 파손이 반복되자, 서울시가 전면 철거를 결정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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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철거 공사는 2027년 5월 완료를 목표를 하고 있었으며, 이후 정비 과정을 거쳐 2028년 2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59156?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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