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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엘링 홀란드/선수 경력]] [[분류:맨체스터 시티 FC(가상)/소속 선수 커리어]]
2[include(틀:상위 문서, 문서명1=엘링 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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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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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엘링 홀란드]]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경력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7== 입단 ==
8한국시간 2019년 12월 29일 오후 11시경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FC 레드불 잘츠부르크로부터 홀란드의 영입을 발표했다. 이적료로 바이아웃 금액인 2,000만 유로를 지불했으며, 에이전트 수수료에 대해선 언론사마다 300만 유로~1,500만 유로로 추정치가 다르다.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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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맨유와 도르트문트 중 도르트문트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맨유내부 기자들이 말하기를, 에이전트인 라이올라와 홀란드의 아버지인 알프잉에 홀란드의 무리한 요구가 있었다는 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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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등번호는 오바메양이 달았던 17번을 배정받았다. 오피셜이 뜬 직후, 한국의 몇몇 기사에는 홀란드가 9번을 단다고 보도해서 원래 9번인 파코 알카세르가 가만히 있다가 뜬금없이 번호를 뺏긴 거냐며 팬들을 의아하게 했는데, 알고 보니 도르트문트 공식 홈페이지에 "9번 유형의 센터포워드를 영입했다"고 써있던 걸 오역한 것이었다. 다만 이와 별개로 파코 알카세르는 향수병과 주전 경쟁에서의 어려움, 부진으로 스페인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이후 비야레알로 이적했고, 다음 시즌 홀란드는 공석이 된 9번을 차지하게 된다.
13== 2019-20 시즌 ==
14'''2019-20 시즌(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18경기(선발 13경기) 16골 2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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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흔히 말하는 리그 적응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새로운 리그로의 이적 초기부터 기록을 달성해가며 엄청난 폼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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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월 19일 FC 아우크스부르크 전에서 팀이 1:3으로 뭉개지는 와중에 56분에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렀는데, 단 3분 만에 산초의 어시스트를 받아 데뷔골을 기록했다. 그 이후에도 환상적인 라인 브레이킹, 드리블 기량을 뽐내며 골문을 공략했으며 이후 토르강 아자르의 어시스트를 받아 추가골을 넣고, 수비 라인을 찢어버리면서 끝내 데뷔전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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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이 기록으로 분데스리가 데뷔전 해트트릭 최연소 2위에 올랐다. 게다가 선발 출전이 아닌 교체 출전으로 이뤄낸 기록이라 더 놀라울 따름이었다. 유럽 축구계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충격적인 데뷔전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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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월 24일 쾰른전에서도 교체 출전하였고, 멀티골을 기록하며 총 90분도 뛰지 않고 리그 5호골을 기록했다. 출전 시간으로만 따지면 12분에 1골씩 넣고 있는 미친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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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월 1일 우니온 베를린전에는 선발 출장했으며 전반 18분 팀의 2번째 골을 기록하고, 후반에는 페널티킥 유도(68분 로이스 골)와 팀의 마지막 골을 기록하며 5-0 대승을 이끄는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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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020년 2월 4일 기준 리그 3경기 7골, 멀티골 2회, 해트트릭 1회, 총 8슈팅 7골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단 3경기만 뛰고도 분데스리가 득점 순위 공동 10위에 올랐다. 이어 2월 5일에 가진 DFB-포칼 16강전에서 0-2로 지고 있던 후반 22분 골을 넣으며(팀은 상대인 SV 베르더 브레멘에게 2-3패) 4경기에서 8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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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레버쿠젠과의 리그 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오랜만에 득점에 실패했고 팀도 수비진의 큰 부진 탓에 3-4의 스코어로 재역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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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2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 홈경기에서는 다시 1골을 기록하며 총 6경기 9골이라는 훌륭한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다. 팀은 4-0으로 대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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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이런 맹활약을 인정받아 갓 분데스리가에 데뷔한 신인임에도 분데스리가 1월 이달의 선수 상을 받았다. 기록을 따져보면 더 대단한데, 2경기에 교체로 출전하여 총 59분을 뛰는 동안 5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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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잘츠부르크 시절부터 서서히 높이고 있던 주가가 빅리그의 벽 앞에 침체되지 않고 오히려 폭발하고 있어서 수많은 관계자들과 구단이 행보를 지켜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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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현지시각 2월 18일, 홈에서 열린 챔피언스 리그 16강 1경기 파리 생제르망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뽑아내며 자신이 왜 차세대 거물인지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후반 혼전 상황에서 귀신같은 침투로 첫 번째 골을 만들어 냈고, 네이마르의 추격골을 허용한지 채 2분도 되지 않아 대포알 같은 멋진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또한 챔피언스 리그 7경기 10골로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챔피언스리그 득점 공동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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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3라운드 브레멘 원정 경기에서도 팀의 추가골을 넣고, 깔끔하게 승리했다. 리그 득점 부문 10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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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4라운드 프라이부르크 홈경기에서는 62분 브란트와 교체되어 출장했으나 공격 포인트는 쌓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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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5라운드 묀헨글라트바흐 원정 경기에서는 아자르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으나 전체적인 경기력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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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파리 생제르맹전에서는 팀이 부진하면서 본인도 침묵했고, 결국 탈락하고 말았다. 여기에 네이마르를 비롯한 파리 선수들이 홀란드의 명상 세레모니를 따라하며 그를 저격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이 경기 이후 네이마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명상 세레모니를 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면서 " 파리🗼는 우리 도시야, 너희 게 아니라고 👌🏽 " 라는 게시글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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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그러나 해외 언론에 따르면 홀란드의 저격이 올라왔다던 스냅챗 계정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조작이라고 밝혀졌다. 언론에서 주장했기 때문에 함부로 사실 여부를 판단할 수 없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스냅챗 계정이 가짜라는 건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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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하지만 이 에피소드를 단순히 19살의 유망주 홀란드를 조롱하는 파리 생제르맹 선수단의 구도로만 단정짓기는 힘들다. 파리 생제르맹의 부주장 마르퀴뇨스가 유튜브 채널 "Desimpedidos"와의 인터뷰에서 16강 1차전에서 승리한 도르트문트의 선수단은 경기 직후 입장 터널에서 파리 선수단을 조롱하고 비웃었음을 밝혔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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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거기다 도르트문트의 CEO 한스-요하임 바츠케가 프랑스 방송국 RMC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파리의 서포터들은 클럽의 일원이라기보단 소비자에 더 가깝다고 느낍니다. 그들에겐 엄청난 재력을 가진 단 한 명의 군주가 있죠. 자신이 모든 결정을 내림으로서 클럽을 운영하는 군주에요. 허나 도르트문트는 이와 다른 길, 즉 민주주의의 철학을 선택했습니다. 우리의 서포터들은 클럽의 일원이자 동지들이지, 소비자가 아닙니다." 라고 밝히면서 파리 생제르맹과 서포터들을 자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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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그리고 도르트문트는 2차전 이전에 클럽공식 SNS를 통해서 홀란드가 에펠탑 앞에서 명상 세레머니를 하는 그래픽 사진을 프리매치 포스팅으로 사용했다. 포스팅 자체의 미추와 관계없이 도르트문트의 보드진은 간접적으로 홀란드를 간판삼아 상대 팀을 도발하는 게시물을 올린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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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이후에 ESPN과의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명상의 중요성을 전세계에 알려준 PSG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라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하고 프로다운 답변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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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이후 리그 샬케전에서 1골 1도움으로 4:0 승리에 기여했고, 분데스리가 재개 이후 첫 골의 주인공 자리도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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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그 다음 볼프스부르크전에서 수비진에 지워진 모습을 모여주었으나, 양쪽 풀백들의 하드캐리로 2-0 승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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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허나 28라운드 뮌헨전에서도 제롬 보아텡과 알폰소 데이비스에게 완벽히 지워졌고, 이번에는 팀이 0:1으로 패했다. 설상가상으로 홀란드는 경기 도중, 주심과의 충돌로 인해 발생한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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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1라운드 뒤셀도르프전에선 잠잠하다가 95분 아칸지의 크로스를 헤더 극장골로 연결하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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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3라운드 라이프치히 전에서는 전반에 한 골, 후반 추가시간에 추가골을 넣으며 2-0 승리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