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1 | ||
---|---|---|
r4 (새 문서) | 1 | [목차] |
2 | == 개요 == | |
r10 | 3 | 고구려의 장군, 대막리지이다. |
r12 | 4 | 삼국사기에서 쿠데타를 일으켜 영류왕을 죽이고 보장왕을 옹립했으며, 그의 아들들이 고구려의 멸망을 초래하였다.[* 당나라의 배후가 세 아들들을 내분시켰기 때문이다.] 진짜 이름은 모르지만, 연씨이다. |
5 | == 상세 == | |
r17 | 6 | 왕과 신하들이 자신을 죽일 것을 안 연개소문은 역으로 그들을 죽인다. 신라와 당나라가 나당 동맹을 맺고 신라의 김춘추가 고구려로 달려온다. 백제를 같이 멸망시키자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연개소문은 조건으로 신라가 빼앗은 땅을 돌려주라고 했고, 김춘추를 감옥에 가둔다. |
r21 | 7 | 이때, 고구려에서 쿠데타가 일어난 것을 안 당 태종은 고구려를 칠 명분이 생겨 고구려를 친다. 하지만 측근이 만류해 당분간은 침략을 보류했다. |
r4 (새 문서) | 8 | [[분류: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