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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고구려의 장군, 대막리지이다.
삼국사기에서 쿠데타를 일으켜 영류왕을 죽이고 보장왕을 옹립했으며, 그의 아들들이 고구려의 멸망을 초래하였다.[1] 진짜 이름은 모르지만, 연씨이다.

2. 상세[편집]

왕과 신하들이 자신을 죽일 것을 안 연개소문은 역으로 그들을 죽인다. 신라와 당나라가 나당 동맹을 맺고 신라의 김춘추가 고구려로 달려온다. 백제를 같이 멸망시키자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연개소문은 조건으로 신라가 빼앗은 땅을 돌려주라고 했고, 김춘추를 감옥에 가둔다.
이때, 고구려에서 쿠데타가 일어난 것을 안 당 태종은 고구려를 칠 명분이 생겨 고구려를 친다.[2] 하지만 측근이 만류해 당분간은 침략을 보류했다.
[1] 당나라의 배후가 세 아들들을 내분시켰기 때문이다.[2] 그런데 웃긴건 자기도 아버지와 형을 죽였다.적반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