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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대한민국의 사건사고]]
2[include(틀:사건사고)]
3||<-4><tablewidth=500><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fff,#1f2023><bgcolor=#000><colcolor=#fff> {{{+2 '''제주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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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colbgcolor=#bc002d><width=30%><-2> '''발생일''' ||[[2025년]] 5월 22일 오전 12시 46분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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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발생 국가''' ||[[파일:태극기.jpg|width=20px]] [[대한민국]] ||
8||<|1><-2> '''발생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중학교 창고 ||
9||<-2> '''원인''' ||학부모의 민원으로 [[극단적 선택]] ||
10||<|1><width=50> '''인명[br]피해''' ||<colbgcolor=#bc002d><colcolor=#fff><width=50> '''사망''' ||1명 {{{-2 (남성 / 당시 40대)}}} ||
11[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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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개요 ==
14제주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은 [[2025년]] 5월 22일 오접 12시 46분 경에 제주도의 한 중학교 창고에서 40대 남교사가 사망한 채 발견된 사건이다.
15== 상세 ==
16사망한 교사는 학생 가족 측의 밤샘 항의 민원에 시달려 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교사 노조에서는 ‘교사 사망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는 비판과 함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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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일 제주교육청·제주경찰청에 따르면 22일 0시29분쯤 제주 소재 중학교에서 근무하는 40대 남성 교사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교무실에서 유서를 발견한 교사의 가족이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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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신고에 출동한 경찰이 약 20분 만에 학교 본관 뒤편 창고에서 해당 교사를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교무실에 남겨진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학생에게 미안하다” 등의 짧은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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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경찰은 교사가 사망에 이르기까지 협박 또는 괴롭힘이 있었는지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23== 원인 ==
24사망한 교사는 생전 자신이 지도하던 학생 가족으로부터 항의 민원에 시달렸던 것으로 파악됐다. 중학교 3학년 담임이었던 교사는 학칙 위반행위를 생활지도 하던 중 한 학생에게 비하 발언을 했고 해당 학생이 가족에게 알리면서 갈등이 빚어졌다. 가족 측은 이를 두고 ‘폭언 교사’라고 학교와 교육청에 주장했고 교사는 가족 측에 여러 차례 사과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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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제주 교육계 관계자는 “해당 학생 가족 측은 제주도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한 이후에도 교사의 개인 휴대 전화로 밤새 항의 민원을 넣었다”라며 “이외에도 ‘아이가 당신 때문에 학교 가기 싫어한다’·‘왜 폭언을 하고도 교사를 하느냐’ 같은 항의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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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제주교육지원청은 해당 민원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9일 학교 측에 전달했고 이 과정에서 학교 측은 학생 가족 측과 연락하려 했으나 닿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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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교육계는 일제히 학교 민원대응 시스템을 비판했다. 교육부는 2023년 ‘서이초 사건’ 발생 이후 ‘교권회복 보호강화 종합방안’을 발표했으나 학교 현장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셈이다. 제주교사노조 관계자는 “학내 교장 직속의 민원대응팀 같은건 생기지 않았다”라며 “서이초 사건 이후에 교권 침해 개선은 사실상 바뀐게 없다”라고 비판했다.
31== 반응 ==
32 * [[교육부]]는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제주에서 안타깝게 사망하신 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교육부는 "현재 경찰에서 이 사안의 발생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대응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일부 언론과 교원 단체·노조 등에서 학교 민원 대응 체제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다"면서 "17개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학교의 민원 대응 체계가 적절히 운영되는지 확인하겠다"고 덧붙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40745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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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제주도교육청에는 사망한 교사를 위한 분향소가 마련됐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해당 중학교 교사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교육청 앞마당에 마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분향소는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인 24일과 25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추모를 원하는 교직원·학생·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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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김광수 제주교육감은 강릉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등 외부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조기 복귀했다. 김 교육감은 교육청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분향 하고 고인의 빈소를 방문해 조문한 뒤 유가족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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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제주도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가족과 동료 선생님, 학생, 제주교육공동체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교육감은 "서울교육공동체는 지금 제주교육공동체와 함께 아파하며 무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 땅의 모든 선생님이 안전한 환경에서 정당하게 가르칠 권리를 단단하게 보장받도록 서울시교육청은 가장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6073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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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3일 제주도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교육 3당사자(교사·학생·학부모 ) 간의 존중과 존경이 있어야 교육현장이 지탱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페이스북에 "선생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다"며 이같이 적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7023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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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교사 커뮤니티에서는 고인을 추모하는 글이 쏟아졌다. 또 소속 중학교를 졸업한 제자들이 “선생님, 감사했습니다”·“선생님 덕분에 학교생활이 재밌었습니다” 등의 글도 전교조 제주지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기고 있다.
43== 본 문서 출처 ==
44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7553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