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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0대 여성 실종 사건(r5판 B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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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2026년/대한민국의 논란 및 사건 사고]] [[분류:대한민국의 실종 사건]]
2[include(틀: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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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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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제주 30대 여성 실종 사건은 [[2026년]] 5월12일 오후 10시15분께 30대 여성 장미란씨가 휴대전화만 챙겨 제주시 한림읍 자택을 나선 뒤 연락이 끊긴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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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상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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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26년]] 5월 12일 오후 10시 15분 피해자 30대 여성 장미란씨는 휴대전화만 챙긴 채 제주시 한림읍 자택을 나선 뒤 석 달 넘게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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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족의 실종 신고는 사흘 뒤인 5월15일 접수됐다. 경찰은 당시 장씨 휴대전화의 위치 정보를 토대로 한림항 주변 숙박업소 등을 확인했지만 장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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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그러나 이후 담당 경찰관이 장씨의 소재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종 신고를 종결 처리한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경찰관이 실종자를 관리하는 프로파일링 시스템에서도 장씨의 정보를 삭제한 정황이 확인되면서 허위 처리 의혹과 함께 경찰의 초동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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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특히 신고가 종결된 뒤 상당한 시간이 지나면서 장씨의 동선을 추적하는 데 필요한 주변 CCTV 영상 일부가 보관 기간 만료 등으로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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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경찰은 장씨의 사진과 인상착의를 공개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받는 동시에 수색 인력과 장비를 추가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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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장씨는 키 158㎝, 몸무게 44㎏의 마른 체형에 긴 생머리를 하고 있다. 실종 당시 검은색 후드 집업과 카키색 운동복 바지, 흰색 나이키 슬리퍼를 착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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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경찰은 장씨의 마지막 행적이 확인된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을 계속할 방침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68318?sid=102|#]]
21== 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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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월 21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실종자 가족이 제보를 받기 위해 SNS에 공개한 전화번호로 장난전화를 하거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실종자와 관련한 미확인 사실을 유포하고 조롱·비하하는 게시물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같은 행위가 실종자 가족에게 또 다른 정신적 고통을 주는 2차 가해로, 사안에 따라 모욕·명예훼손·스토킹처벌법 등이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수본 2차가해범죄수사과는 관련 게시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법성이 인정되는 게시물은 삭제·차단하는 한편 엄정하게 법을 집행할 방침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3501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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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월 22일 피해자 장미란씨(37)로 추정되는 시신이 제주 한림항 인근에서 발견됐다. 당시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에서 확보한 소지품 등을 토대로 장씨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원 확인에 나섰다. 다만 신분증 등이 나온 것만으로 장씨라고 단정할 수 없는 만큼 감식과 유전자(DNA) 검사 등을 거쳐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2011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