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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 (새 문서) | 1 | [[분류:컴퓨터]] |
2 | 키보드는 컴퓨터에서 무언가 입력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 |
3 | 이것이 없다면 우리는 이 문서를 만들지도 못했고 the seed 엔진도 존재 하지 않았을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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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구동 방식 == | |
6 | === 멤브레인 === | |
7 | 가장 보편적인 키보드다. 고무 러버둠이 기판에 있는 센서를 누르게 하는 방식 싸구려 느낌이 많이 있었지만 최근엔 LED 박힌 멤브레인 게이밍 키보드도 나오는 중 | |
8 | ==== 펜타그래브 키보드 ==== | |
9 | 멤브레인과 방식은 비슷하나 X자 지지대로 고정한다. 10년 대 이전 노트북에서 쉽게 볼수 있다. | |
10 | ====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 | |
11 | 펜타그래브 키보드에서 개선한 키보드 키마다 분리 되어 있어 손톱이 낄 우려가 없는 등 좋은 편 요즘 노트북들, 경량화한 무선 키보드등 다 이 방식이다. | |
12 | === 기계식 === | |
13 | 멤브레인이 나오기 전까지 썼던 방식이자 최근에 다시 부활한 방식이다. 가장 유명한건 체리사 중저가형 회사는 TTC, 카일, 오태뮤 | |
14 | ==== 체리 축 ==== | |
15 | * {{{#0556fd 청축}}} : 맑고 경쾌한 소리가 난다. 파랑 색 플라스틱 아래에 소음을 유발하는 하얀 걸림돌이 있어서 소음은 시끄러운 편 | |
16 | * {{{#8d5757 갈축}}} : 소음을 유발하는 걸림돌이 갈 색 플라스틱이랑 걸림돌이 일체형이라 청축보단 소음이 덜한편 멤브레인 느낌도 난다고 한다. | |
17 | * {{{#110e0e 흑축}}} : 걸림돌 따위 없고 그냥 쑥 들어가는 축 키 압력이 쌘편 | |
18 | * {{{#fb1a1a 적축}}} : 흑축의 개선품 압력이 10g 가량 가볍다. | |
19 | === 플런저 === | |
20 | 기계식이 최소 15만 할때 대충 멤브레인으로 기계식 느낌나게 만든 키보드다. 고무 러버둠 위에 플라스틱을 올린 형식이다. 저가형 기계식 키보드 나온후 사실상 사망[* 기계식 저가형 키보드 : 약 3만원 플런저 키보드 : 약 4만원 당신이라면 무엇을 살것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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