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0 | ||
---|---|---|
r5 (삭제된 사용자) | 1 | [[분류:정치]] |
r10 (r8으로 되돌림) | 2 | [include(틀:알림 상자, title=주의, content=본 문서에는 독자연구 또는 집단연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r6 | 3 | [목차] |
4 | == 개요 == | |
5 | 명목상으로 여성의 권리를 늘리는 사상이다. 그러나 아무 수고도 들이지 않고 거저 받아먹게 보장해주고 있으면 문드러지게 되니 궁국적으로 (여성을) 위한다는 말은 겉보기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여성에게도 득이 되게 하지 아니하는 바 이미 간접침략을 받고 있는 꼴이다. | |
6 | ||
7 | == 행태 == | |
8 | 단순 사상이 아니라 이를 주장하는 운동권이 되면 이로 말미암아 안 생겨도 될 갈등이 꾸준히 불어난다. | |
9 | ||
r8 | 10 | 여성의 권리를 목적하다 남성과 여성이 있는 세상에서 반을 가르듯이 보게 되면서도 상대적으로 남성을 탄압하는 성향이 된다.[* 임의의 양수 [math(x)]와 임의의 실수 [math(y)]에 대하여 ([math(x)]의 값이 아무리 작다 하더라도) [math(n \times x > y)]를 만족하는 최소 자연수 [math(n)]이 존재한다. 몇 번 넘어가는거 계속 무시하다 보면 압도된다.] 이를테면 일제강점기에 잠재적으로 (일제에) 위해가 될 것 같으니 한국인 전반을 감시하는 당시의 헌병 경찰 제도를 생각해보자면, 여성에게 잠재적으로 (성범죄자) 위해가 돨 것 같다고 여겨 한국 남성 전반을 감시하려는 상황이 있다. 파생되는 바로 당시 일제에서 독립운동가들을 혐오할 터인데, 현재 독립운동가 사진에 낙서를 하고 조롱하는 일이 있다. 반면 북한이 주적이 아니고 일본이 주적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고, 조각들을 맞춰보면 맞지 않는 곳이 생긴다. 모순이 있어도 견딘다고 할 게 아니라, 북한의 군사체제나 일제의 헌병경찰제도나 공통점으로서 모순을 권력으로 무시하고 강행해보자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