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54 vs r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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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 161 | 경찰은 피의자 3명을 범행 42시간, 거의 이틀 만에 모두 검거했지만, 피해자는 이미 살해돼 대전의 야산에 암매장된 상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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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 163 | 특히 신고 이후 범행 차량 번호를 확인하는 데 1시간가량 걸렸는데 이에 대해서는 "심야시간대 발생한 사고라 CCTV 영상이 흐릿했던 탓에 인식률이 낮아 식별이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
| 164 | == 강력 사건 중 역대 최다 == | |
| 165 | 2023년 4월 14일 기준, 강남 납치·살해 사건으로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는 총 7명으로, 이중 5명이 이름과 얼굴이 공개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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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 이는 피의자 신상공개 제도가 도입된 지난 2010년 이래 단일 강력사건으로는 가장 많은 숫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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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 강남 납치·살해 피의자를 제외하고 가장 최근에 이뤄진 신상공개는 지난해 말 택시기사와 전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기영(31)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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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 이전에는 '대전 국민은행 강도살인', '제주 중학생 살인사건'의 피의자들이 각 2명으로 강력사건 중에서 가장 많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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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 2021년 제주도에서 옛 동거녀의 중학생 아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백광석(50)과 공범 김시남(48)의 얼굴과 이름이 공개된 바 있다. 지난해 8월에는 2001년 대전 서구 둔산동 국민은행 강도살인 사건의 피의자가 21년만에 검거돼 이승만(53), 이정학(52)의 신상이 공개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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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 이처럼 유례없는 숫자의 피의자 신상이 공개된 것은 강남 한복판에서 금전문제와 원한관계로 인한 납치·살인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한 국민적 공분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 |
| 164 | 176 | == 여담 == |
| 165 | 177 | * 피의자 중 이경우는 대북 작전 등을 담당하는 특수부대 출신, 황대한은 대전 지역에서 조폭 활동을 했던 경력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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