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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분류:대한민국 제6공화국 사건사고]] | |
1 | [[분류:대한민국 제6공화국 사건사고]] [[분류:강호순]] | |
2 | 2 | [include(틀:사건사고)] |
3 | 3 | ||<-10><tablealign=right><tablewidth=450><tablebordercolor=#000,#333><tablebgcolor=#fff,#191919><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1 강호순}}}[br]姜浩順 | KangHo-soon''' || |
4 | 4 | ||<|8> '''범죄 정보''' ||<|2> 범행 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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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29 | 1998년경 첫째 부인과 헤어진 강호순은 두 아들을 데리고 화성시 비봉면 양노2리로 이사왔다. 1년 뒤에는 둘째 부인과 재혼하였으며, 2년여를 더 살다가 둘째 부인이 임신할 무렵 다른 곳으로 이사를 떠났다. 그가 살던 곳은 첫번째 살해 피해자가 암매장된 곳에서 2km가량 떨어진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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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31 | 2005년 10월 30일에는 자신의 집에 화재가 나 네 번째 부인과 장모가 숨졌다. 당시 경찰은 3일간의 수사 끝에 단순화재로 결론냈다. 그러나 유가족의 재수사 의뢰로 6개월간 재수사를 하였지만, 특별히 새로운 사실을 밝히지 못하고 수사를 종결하였다. 2009년의 수사본부는 이 사건 역시 강호순의 방화사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원점에서 재수사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일부 언론들도 사건 당시 강호순의 행동에 의심점이 많음을 지적하고 있다. |
32 | ==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 | |
33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 | |
32 | 34 | == 수감 이후 근황 == |
33 | 35 | 강호순은 경찰에 체포된 이후에도, 심지어는 사형이 확정된 이후에조차 반성의 기미가 아예 없었다. 오히려 태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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