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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9일 충남 계룡에서 발생한 고교 교사 피습 사건의 피해 교사가 사건 이후 심경과 교육 현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면담에서 피해 교사 A씨(30대)는 “사건은 계획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여 예방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를 학생인권 조례와 연결하는 것은 무리한 해석”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사와 학생 모두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인권이 보장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학생인권 조례 책임론에 대해 선을 그은 것이다. 그는 “지난달 초부터 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막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사건 당시 상황과 관련해서는 “학생이 먼저 면담을 요청하고 말을 건 것 자체가 평소와 달라 긴장감을 느꼈다”고 했다. 가해 학생에 대해서는 “당일에는 부상으로 인해 원망도 있었지만, 현재는 특별한 감정은 없다”며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다한 뒤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학교 현장의 안전에 대한 우려도 드러냈다. 그는 “학교는 가장 안전한 공간이라는 공감대가 있었지만, 이번 일을 포함한 여러 사건으로 신뢰가 무너졌다”며 “교사들이 생명을 걸고 교육활동을 해야 하느냐는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당시 기억이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등 트라우마로 남을 것을 걱정하기도 했다. A씨는 “두려움은 없지만, 이전과 같은 열정으로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지 염려된다”며 “학생과 학교에 피해가 된다면 교단에 설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육 현장 개선 방향에 대해서는 “일부의 부적절한 행동이 다수의 교육환경을 위축시키는 경우가 있다”며 “불합리한 민원에 휘둘리지 않고 정당한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고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4064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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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 및 재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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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olor=#fff><bgcolor=#000><tablealign=center><tablewidth=45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0,gray> '''항공사 피살 사건 수사 및 재판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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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olor=#fff><bgcolor=#000><tablealign=center><tablewidth=45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0,gray> '''계룡 남학생 흉기 사건 수사 및 재판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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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bc002d><rowcolor=#fff><width=6.3%> '''항목''' ||<bgcolor=#bc002d><width=15.3%> '''수사기관''' ||<bgcolor=#bc002d><width=38.3%>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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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000><|2> '''수사''' ||<bgcolor=#bc002d> '''논산경찰서''' || '''피의자 체포'''[br]{{{-2 ([[2026년]] 4월 13일, [[피의자]] A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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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bc002d> '''논산경찰서''' || '''피의자 [[구속]][[송치]]'''[br]{{{-2 ([[2026년]] 4월 21일, 충남논산경찰서는 [[피의자]] A군을 [[구속]][[송치]]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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