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1 vs r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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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대학 교수 성희롱 발언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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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정경대학 소속 교수가 전공 수업 강의 중에 청년 실업 이야기를 하면서 “취업하고 싶은데 못하는 심정은 성폭행을 당하고 싶은데 못 당하는 늙어가는 여자의 심정과 같다”라는 발언을 하였다. 해당 교수는 평소 수업 도중 음담패설로 악명이 높아 여학생들의 항의를 자주 들었는데 여학생의 이름을 빗대어 ‘화끈한 밤을 보냈느냐’고 묻는가 하면 ‘여자는 밤일만 잘하면 출세한다’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내 단체가 대자보를 붙이고 사과를 요구하였지만 해당 교수는 정경대학보를 통해 사과 요구를 거절하고 안식년 휴가에 들어갔다. 한편 같은 해 고려대 총학생회는 교수의 수업중 성희롱ㆍ성차별 발언이 빈발하자 고려대의 남성중심의 수업 분위기를 바꿔 여성이 성적 수치심 등을 받지 않도록 여성 수업권 쟁취 투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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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과대학 교수 성추행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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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문과대학 소속 교수가 자신의 제자를 여관으로 데려가 성추행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해당 교수는 피해자에게 교수직을 사직한다는 조건으로 고소 취하를 받아내 불구속 기소되었지만 1심 법원에서 죄질이 불량하다는 이유로 2년 6월의 징역에 3년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하지만 사건이 발생한지 1년이 넘도록 고려대학교에서 해당 교수에 대한 징계가 이루어지지 않자 감싸기 논란이 일었다. 이에 고려대학교는 법원의 최종심을 기다린 뒤 징계 여부를 결정하느라 시간이 걸렸다고 해명하였다. 결국 항소심이 진행 중이던 2009년 고려대학교는 교원 인사위원회를 열어 해당 교수에 대한 직위해제를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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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생 성추행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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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과대학 교수 성추행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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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단 성희롱 발언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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