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4 vs 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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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장청의 호장은 고려때에는 아전의 우두머리였으며, 세금을 매기고 자치군을 통솔하였으나 조선에서는 땔감이나 얼음을 관아에 바치는 힘든일의 담당자로 격하되었다. 보통은 질청에 속하여 있었지만 별도의 건물로 독립해 있는 경우도 있었다. 질청에서 독립되면 부사, 군사, 현사 등의 명칭이 붙는다. 조선은 호장을 약화시키기 위하여 호방을 내세워 호장의 과세권과 호구 파악권을 빼앗았으나, 호방은 조선 후기까지도 관아 안의 주요 생활을 좌지우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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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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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방은 기생들의 처소로 객사나 군인들의 근무지였던 장청 옆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교방에서는 글쓰기와 음악을 배우고 무용을 전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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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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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읍성과 관아의 옛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곳은 강화, 수원, 해미, 청풍, 충주, 김제, 고창, 무장, 낙안, 경주, 부산, 홍산이다. 이가운데서도 충남 부여의 홍산 관아는 조선시대 옛 고을의 핵심시설인 객사와 동헌이 비교적 원형대로 잘 보존되어 있어 유적지로서의 보존가치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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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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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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