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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10 | ||<-2> '''수사기관''' ||광주 광산경찰서[br]광주경찰청[br]광주지방법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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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12 | '''인명[br]피해'''}}} ||<width=13%><bgcolor=#bc002d,#bc002d> {{{#!wiki style="margin: 0px -10px" |
| 13 | '''{{{#fff 사망}}}'''}}} ||1명 {{{-2 ( | |
| 13 | '''{{{#fff 사망}}}'''}}} ||1명 {{{-2 (이채원 / 당시 17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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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15 | '''{{{#ffffff 부상}}}'''}}} ||1명 {{{-2 (남성 / 당시 17세)}}}[*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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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28 | [목차] |
| 29 | 29 | [clearfix] |
| 30 | 30 | == 개요 == |
| 31 |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은 [[2026년]] 5월 5일 스터디카페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여고생이 [[피의자]] 23세 장윤기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다. | |
| 31 |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은 [[2026년]] 5월 5일 스터디카페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여고생 이채원양이 [[피의자]] 23세 장윤기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다. | |
| 32 | 32 | |
| 33 | 33 | ||<tablealign=left><table width=500><tablebordercolor=#000><nopad> [[사진|[[파일: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해자 영정사진.jpg|width=100%]]]] || |
| 34 | 34 | ||<colbgcolor=#bc002d> {{{#fff '''사망한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해자 여고생 영정 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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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39 | == 상세 == |
| 40 | 40 | [[2026년]] 5월 5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피의자]] 24세 남성 장윤기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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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피의자]] 장윤기는 5월 5일 오전 0시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모 고등학교 앞 대로변 인도에서 귀가 중이던 고등학생 | |
| 42 | [[피의자]] 장윤기는 5월 5일 오전 0시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모 고등학교 앞 대로변 인도에서 귀가 중이던 고등학생 이채원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또 다른 학교 고등학생 B군(17)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은 광주에 소재한 대학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고, B군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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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장윤기는 검거 직후 경찰 조사에서 “사는 게 재미가 없어 죽으려 결심한 뒤 우연히 마주친 | |
| 44 | 장윤기는 검거 직후 경찰 조사에서 “사는 게 재미가 없어 죽으려 결심한 뒤 우연히 마주친 이채원양을 상대로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와 A양, B군은 전혀 모르는 사이로 조사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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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경찰에 따르면 이날 장윤기는 자신의 거주지와 멀지 않은 사건 현장에 자신의 차를 세우고 범행 대상을 찾던 중 | |
| 46 | 경찰에 따르면 이날 장윤기는 자신의 거주지와 멀지 않은 사건 현장에 자신의 차를 세우고 범행 대상을 찾던 중 이채원양을 발견하고 뒤따라가 범행을 저질렀다. 우연히 인근을 지나다 여성의 비명 소리를 듣고 사건 현장에 갔던 B군에게도 흉기를 휘둘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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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48 | B군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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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53 | |
| 54 | 54 | 경찰은 범행 전후 또 다른 피해가 발생했는지 살펴보고 있으나, 현재까지 추가 범죄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https://m.naeil.com/news/read/587751?ref=na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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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2026년]] 5월 11일 광주 광산구는 “여고생 살인 사건 현장에서 크게 다친 남고생 A군(17)을 대상으로 의사상자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5일 오전 0시11분쯤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인도에서 장윤기(23)가 귀가하던 여고생 | |
| 56 | [[2026년]] 5월 11일 광주 광산구는 “여고생 살인 사건 현장에서 크게 다친 남고생 A군(17)을 대상으로 의사상자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5일 오전 0시11분쯤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인도에서 장윤기(23)가 귀가하던 여고생 이채원양을(17)을 흉기로 찔러 살해할 당시 현장을 찾았다. 사건 현장 도로 건너편에서 길을 가던 A군은 B양의 비명을 듣고 돕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장윤기는 A군도 흉기로 공격한 뒤 현장에서 도주했다. A군은 크게 다쳐 대학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군과 B양을 서로 다른 고등학교에 다녔으며 모르는 사이였다. 광산구는 A군이 숨진 이채원양을 도우려고 했던 만큼 의사상자 지정 요건을 갖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의사상자는 지방자치단체가 직권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정부가 인정한다. 의사상자가 되면 치료비와 보상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44912?sid=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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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58 | == 범행 동기 == |
| 59 | 59 | 경찰에 따르면 장윤기는 [[2026년]] 5월 3일 새벽 아르바이트 직장 동료였던 20대 여성 A씨의 주거지를 찾아가 협박성 행동을 했다. 이후 같은 날 오후 5시21분께 생활용품 판매점에서 흉기 2점과 장갑 등을 구입한 뒤 A씨 주거지와 직장 주변을 반복적으로 배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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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65 | A씨는 장윤기의 위협을 피해 사건 당일 타지역으로 이동했고, 장윤기는 약 30시간 동안 집에도 들어가지 않은 채 A씨를 찾아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장윤기의 분노가 극대화된 상태였다고 판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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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결국 장윤기는 [[2026년]] 5월 5일 오전 0시11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혼자 귀가하던 고등학교 2학년 | |
| 67 | 결국 장윤기는 [[2026년]] 5월 5일 오전 0시11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혼자 귀가하던 고등학교 2학년 이채원양을 발견한 뒤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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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69 | 경찰 조사 결과 장윤기는 범행 장소에서 약 1㎞ 떨어진 지점에서 B양을 처음 발견했고, 차량을 이동시키며 약 15분간 동선을 추적했다. 이후 CCTV가 없고 유동 인구가 드문 인도에서 미리 대기하다 흉기를 휘둘러 살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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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 86 | A 군은 사건이 벌어진 지난 5일 0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비명소리를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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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A 군은 "처음에는 멀리서 연인끼리 싸우는 줄 알았다. 곧이어 '살려달라'는 비명이 들렸다. 비명소리에 그냥 몸이 먼저 움직였다"며 장 모 씨(24)가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 | |
| 88 | A 군은 "처음에는 멀리서 연인끼리 싸우는 줄 알았다. 곧이어 '살려달라'는 비명이 들렸다. 비명소리에 그냥 몸이 먼저 움직였다"며 장 모 씨(24)가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 이채원양(17)을 흉기 공격했던 그날을 떠올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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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 90 | 길 건너편으로 도착한 A 군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또래 여고생을 보고 몸이 굳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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