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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장씨의 진술에 따라 우발 범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다만 휴대전화 포렌식, 프로파일러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밝힐 방침이다. 범행 도구인 흉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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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범행 전후 또 다른 피해가 발생했는지 살펴보고 있으나, 현재까지 추가 범죄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https://m.naeil.com/news/read/587751?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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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발생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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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6일 여성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광주교총은 이날 공동 애도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안전망과 생명 존중 풍토를 재점검해야 한다"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학교와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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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학교 내 흉기 반입 차단을 강화하고, 야간 시간대 학생 보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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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보호 체계의 공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한국청소년정책연대는 같은 날 성명을 통해 "청소년들이 늦은 밤까지 거리로 내몰리는 입시 환경과 보호 체계 부재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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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청소년 야간 이동 실태 점검 △안전 귀가 대책 마련 △학원 심야 운영 제한 △지역 기반 공공 보호 체계 확충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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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첨단지구에 거주하는 50대 한 시민은 "2024년에 발생한 순천에서 발생한 여고생 살인 사건으로 한동안 불안했는데, 이번 사건까지 이어지면서 걱정이 더 커졌다"며 "직장에 다니는 딸에게 어두운 길은 피하고 늦은 시간 외출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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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민은 "지역에서 이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니 마음 편히 다니기 어렵다"며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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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지역사회에서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인식과 함께 특히 여성들의 경우 귀갓길이나 인적이 드문 장소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3637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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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 및 재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