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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지역사회에서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인식과 함께 특히 여성들의 경우 귀갓길이나 인적이 드문 장소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3637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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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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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8일 경찰청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열고 강력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역경찰과 광역예방순찰대, 민생치안 전담 기동대 등 가용 인력을 활용해 범죄 우려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흉기 소지 의심자나 거동 수상자에 대해서는 절차에 따라 검문검색을 실시하기로 했다. 경찰은 자율방범대와 민간경비업체 등과도 협력해 범죄 우려 지역 순찰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공중협박과 공공장소 흉기 소지 관련 112 신고는 코드0 또는 코드1로 지정해 최우선 대응하기로 했다. 중요 사건은 경찰서장이 현장에 직접 나가 지휘할 계획이다. 경찰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강력범죄 재범 우려 대상자 정보공유를 확대하고, 순찰 등 치안 활동에 활용할 방침이다.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학생 통학로를 중심으로 지능형 폐쇄회로(CC)TV 등 방범시설 확충과 고위험 정신질환자 관리 강화도 추진한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3374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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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고교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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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고교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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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속초여고 신문부 '석류의 창'은 8일 성명을 통해 "평범한 학교 생활을 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던 한 학생의 삶이 잔혹한 범죄로 인해 멈췄다는 사실에 많은 학생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사건의 중대성과 사회적 영향력을 고려해 수사기관과 사법부가 책임 있는 수사를 하고 공정한 판단을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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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광주숭일고등학교 학생회가 성명서를 발표하고 장씨에게 엄중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학생회는 "장씨가 범행 직후 보인 치밀한 도주 정황과 다른 흉기를 소지한 사실은 이번 사건이 단순한 우발적 범행이 아닌,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중대한 강력범죄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학생회는 다른 학생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안전 대책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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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여고생 살해 사건을 규탄하는 고교생들의 성명서가 확산하고 있다. 성명서는 사건 발생 3일 뒤인 8일부터 잇달아 발표되기 시작했다. 이날 경찰이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장모(24)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으나, 장씨가 공개 결정에 동의하지 않아 신상 공개가 미뤄진 것에 대해 공분이 번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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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신여고 교지편집부 '매향'은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청춘에 부쳐 호소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매향 구성원들은 "피해 학생은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응급구조사와 간호사를 꿈꾸며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제 소중한 친구였다"며 "친구의 꿈은 그렇게 허망하게 멈춰 버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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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장씨의 범행이 치밀하게 계획됐다는 점도 지적했다. "장씨는 '사는 게 재미없어 그랬다'며 비겁한 변명과 함께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고 있다"며 "(사건 당시 정황에 비춰보면) 누구라도 마주치면 해치겠다는 명백한 의도가 담긴 철저한 계획형 참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타인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간 자에게는 단 한 줌의 자비도 베풀어선 안 된다"고 역설했다. 매향의 인스타그램 성명서에는 8만개가 넘는 '좋아요'가 달렸고, 다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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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여고 학생회도 같은날 성명을 냈다. 전남여고 학생회는 이 사건이 온라인에서 지역 비하로 이어지고 있는 것을 경계했다. 학생회는 "뉴스 기사의 댓글과 SNS 반응을 살피면 '또 광주냐', '에휴 전라도'와 같은 지역 비하 발언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 두려움을 느낀다"며 "이 비극은 어느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고통에 공감하며 애도해야 할 일"이라고 짚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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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여고 학생회도 같은날 성명을 냈다. 전남여고 학생회는 이 사건이 온라인에서 지역 비하로 이어지고 있는 것을 경계했다. 학생회는 "뉴스 기사의 댓글과 SNS 반응을 살피면 '또 광주냐', '에휴 전라도'와 같은 지역 비하 발언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 두려움을 느낀다"며 "이 비극은 어느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고통에 공감하며 애도해야 할 일"이라고 짚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2986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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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서 신상 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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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9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는 [[피의자]] 장씨의 이름과 최근 및 청소년 시기의 사진이 유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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