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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56 | 경찰은 용의자로 초등학생을 특정하고 수사에 나섰으며,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사건을 중대한 범죄로 규정하고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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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16일 수원권선경찰서,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께 119 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 “수원시 권선구 소재 | |
| 58 | 16일 수원권선경찰서,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께 119 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 “수원시 권선구 소재 권선초등학교에 핵폭탄을 터뜨리겠다”는 글이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곧바로 경찰과 함께 학교로 출동, 교직원 44명과 학생 282명, 승강기 업체 관계자 5명 등 총 331명을 학교 밖으로 대피시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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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60 | 경찰과 군은 낮 12시40분까지 약 1시간 동안 교내를 수색했지만 폭발물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신고자 정보 추적을 통해 같은 학교 재학생 A군을 용의자로 특정했으나, A군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부모 동의 하에 휴대전화 포렌식을 진행하며 신고 명의 도용 가능성까지 조사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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