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극한(비교)

r39 vs r40
......
99
== 엡실론‐델타법 ==
1010
고등학교 과정을 넘어가면 다음과 같이 엄밀하게 배운다. 기호가 조금 복잡할 수 있겠지만 천천히 살펴보면 집합과 명제(멱집합), 부등호, 절댓값, 함숫값 개념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정의(Definition)이므로 이해하기 쉬울 수 있다. 기호를 풀어 쓰면 다음과 같다.
1111
* 먼저 실수 전체집합을 [math(\mathbb{R})]이라 하자.
12
* 공역을 [math(\mathbb{R})]로 두면서도 실수 [math(x)]에 대한 함수 [math(f\left(x\right))]의 정의역(Domain, 곧 집합이 된다.)을 [math(D)]라 하자.
12
* 공역을 [math(\mathbb{R})]로 두면서도 실수 [math(x)]에 대한 함수 [math(f\left(x\right))]의 정의역(Domain, 곧 집합이 된다.)을 [math(D)]라 하자. (교과서에 따라 [math(E)]라고 적힌 곳도 있지만 쉬운 이해를 위하여 [math(D)]로 적는다.)
1313
* (당연히 [math(D \subset \mathbb{R})]이 된다.)
1414
* (또한 이는 [math(f:D \to \mathbb{R})]이 된다.)
1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