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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 CJ푸드빌이 전망대와 식음료 운영권을 인수하고 대대적인 리모델링 및 브랜드 변경을 단행, ‘N서울타워’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다.이와 함께 LED 라이트쇼, ‘사랑의 자물쇠’ 테라스, 다양한 문화 전시 및 체험 공간이 조성되어 복합 문화 관광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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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남산서울타워는 연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이자, 방송통신의 역사적 상징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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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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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망대 입장료는 남산서울타워의 핵심 체험인 360도 서울 전망을 즐기기 위한 필수 비용이다. 일반 성인의 경우 약 21,000원이며, 어린이(3세~12세)와 경로우대자(65세 이상)는 약 16,000원 정도입니다. 36개월 미만의 유아는 보호자 1인당 1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 입장료는 타워 내부의 전망대와 디지털 미디어 전시관 등을 이용하는 데 포함되며, 특별한 이벤트나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일 때는 약 20% 할인 혜택을 받기도 한다. 따라서 방문 계획 시 미세먼지 상태를 확인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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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길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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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자물쇠’ 명소 : 남산서울타워 전망대 테라스에 걸린 자물쇠들은 연인들의 사랑과 약속을 상징한다. 연인들이 자물쇠를 걸고 열쇠를 남산 아래로 던지며 영원한 사랑을 기원하는 풍습이 생기면서, 이곳은 ‘사랑의 명소’로 널리 알려졌다. 이 자물쇠 문화는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돼 지금은 타워 외벽 주변까지 자물쇠로 가득 찼다. 자물쇠는 직접 자물쇠를 구매해 기념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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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와 레스토랑 체험 : N Plaza에는 카페, 버거 레스토랑, 이탈리안 레스토랑 등 다양한 음식점이 있어 가볍게 식사하거나 커피 한잔하기 좋다. 남산의 멋진 전망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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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디어 아트 및 전시 관람 : 타워 내부에는 360도 디지털 전시관, 미디어 아트 공간 등이 있어 예술적 체험이 가능하다. 주기적으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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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LED 라이트쇼 감상 :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변하는 화려한 외벽 조명과 LED 라이트쇼를 밤에 감상할 수 있다. 서울의 대표 야경 명소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기기에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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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베어 박물관 방문 :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테디 베어 박물관도 있다. 다양한 테디 베어 전시와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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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과 사진 촬영 : 남산 공원 산책로와 연계해 자연을 즐기며 타워 주변에서 사진 찍기 좋은 명소가 많다. 계절마다 다른 풍경과 함께 인생샷 남기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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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샵 쇼핑 : 전망대 및 로비에 기념품샵이 있어 서울과 남산타워를 주제로 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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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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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 순환버스 : 3·4호선 충무로역 또는 3호선 동국대역 하차 → 순환버스 01, 01A, 01B 환승 → 타워 정류장 하차 → 도보 약 350m (8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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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주말, 공휴일, 관광 성수기에는 방문객이 많아 대기 시간이 길고 혼잡할 수 있다. 티켓 구매, 엘리베이터 탑승, 식당 이용 등에서 불편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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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이 50년 이상 된 만큼 일부 시설이나 인테리어가 오래된 느낌을 줄 수 있으며, 지속적인 유지 보수와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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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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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서울타워는 그동안 대형 화재, 붕괴, 중대한 인명 피해 사고 등 치명적인 사고 기록은 드물며, 비교적 안전하게 운영되어 온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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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특성상 소규모 안전 사고나 운영 관련 논란은 간혹 발생했으며,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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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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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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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서울타워 개장 초기, 입장료와 관련된 논란이 있었다. 1980년 당시 성인 입장료는 1,000원, 어린이는 7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당시 물가와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금액이었다. 또한, 전망대 입장과 별도로 '음료권'을 별도 구매해야 하여 시민들의 불만이 제기되었다. 이 사건은 '콜라 입장권' 사건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입장료 정책에 대한 재검토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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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카 운영권 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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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케이블카의 운영권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있었다. 1962년부터 3대째 운영 중인 한국삭도공업은 서울시가 추진한 새로운 곤돌라 설치 계획에 대해 '도시자연공원구역'의 용도 변경이 적법하지 않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 사건은 공원 부지의 용도 변경과 관련된 법적 쟁점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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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베이터 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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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9일 저녁, 남산서울타워의 전망대에서 내려오던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작동을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어린이를 포함한 14명의 이용객과 안전 담당 직원 1명이 약 1시간 동안 어두운 상태에서 갇혀 있었다. 구조대의 출동으로 모두 무사히 구조되었으나, 당시 승강기 내부에 손전등 등의 안전 장비가 비치되어 있지 않아 시민들의 불안감을 증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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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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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가을이 방문할 때가 제일 좋으며 주중 오후나 해질 무렵이 전망, 사진 촬영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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