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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스트잉글랜드는 다트의 고장이기도 하다. 1896년 랭커셔의 목수였던 브라이언 갬린이 고안한 것이 시초다. 센트럴체셔에 있는 울턴 파크는 매년 6월마다 브리티시 투어링 카 챔피언십 대회가 열리며, 맨체스터에는 국제 네트볼 연맹 본부가 있고, 국립스쿼시센터와 국립사이클센터(맨체스터 벨로드롬)이 있다. 또 그레이하운드 경주가 처음으로 치러진 도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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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스트잉글랜드의 축구 역시 유명하다. 잉글랜드 축구리그 우승을 차지한 역대 116팀 중에서 절반인 58개 팀이 이 지역 출신이며, 잉글랜드 지역별로 따지면 1위다. 맨체스터 시에는 국립축구박물관도 있다. 다음은 노스웨스트잉글랜드 지역을 연고지로 한 프리미어리그와 풋볼리그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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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성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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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제58대 영국 국회의원/노스웨스트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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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1980년대 이후로는 꾸준히 [[노동당(영국)|노동당]]이 우세를 점해왔다. 특히 [[보수당(영국)|보수당]] [[마거릿 대처|대처]] 정권 시절 도시가 쇠락하는 등 불이익을 많이 당한 곳이기 때문에 보수당에 뿌리깊은 불신이 있다. 오죽하면 [[리버풀 FC]]의 [[응원가]] 중 하나가 '[[마거릿 대처|매기]]가 죽으면 우리는 파티를 열거야!'일 정도. [[제러미 코빈]] 등 노동당 강경파의 든든한 후원 지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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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맨체스터와 리버풀 교외로 나가면 보수 성향도 없진 않아서 보수당이 승리한 [[제58회 영국 총선]] 당시에는 접전지 대부분이 보수당에 넘어가 무려 12석이나 뺏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