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2 vs r13 | ||
|---|---|---|
| ... | ... | |
| 27 | 27 | |
| 28 | 28 | 현재 늑구는 건강을 회복하며 치료받고 있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대전의 새로운 마스코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
| 29 | 29 | == 근황 == |
| 30 | ||
| 30 | 2026년 4월 18일 [[대전 오월드]]는 ‘늑구 근황’ 공지를 통해 “늑구는 현재 사육사 및 수의사 관리 아래 정상적인 먹이 섭취와 휴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월드는 이날 늑구에게 소고기와 생닭 650g을 먹이로 줬고, 늑구는 이를 남김없이 먹었다고 전했다. 오월드는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늑구의 상태를 실시간 살피며 안정적 적응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01352?sid=102|#]] | |
| 31 | 31 | |
| 32 | ||
| 32 | 2026년 4월 20일 [[대전 오월드]] 측은 “늑구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집중하고 있으며 식사량도 점차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다”라며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올렸다. 이날 오후 2시 늑구는 1.16㎏의 소고기 및 생닭 분쇄육을 점심으로 제공받았다. 영상을 보면, 늑구는 철창 안에 있는 먹이를 발견하고도 바로 달려들지 않고 주위를 살피며 한 발 한 발 천천히 다가갔다. 이후 조심스럽게 생고기를 야금야금 먹다가도, 한 번씩 잔뜩 경계하며 주위를 살피는 모습을 몇 차례 보였다. 주변 냄새를 맡는가 하면, 귀를 쫑긋 세우고 먼 곳을 보기도 했다. 오월드는 “조금씩 회복해 나가고 있는 늑구가 (사람들을)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렇게나 겁쟁이가 자기도 모르게 밖에 나가게 돼서 얼마나 무섭고 고생했을까. 앞으로 시설 정비 잘해서 사람도 동물도 안전하게 해달라”, “진짜 겁이 많네”, “얼른 씩씩한 늑구로 돌아오자” 등의 댓글을 달았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01574?sid=102|#]] | |
| 33 | ||
| 34 | 2026년 4월 23일 대전 오월드가 탈출 후 복귀한 늑대 ‘늑구’의 근황 공개를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다. 과도한 관심이 회복에 부담이 된다는 판단에서다. 오월드는 4월 23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늑구의 상태에 대해 보내주신 걱정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면서도 “현재는 무엇보다 평온하고 조용한 환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완전한 회복을 위해 당분간 사진과 영상 촬영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방침을 전했다. 오월드는 “늑구의 상태가 충분히 안정되고 본래의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시점이 되면 다시 소식을 전하겠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44924?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