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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위되어 죽어서 [[시호]]를 받지 못한 채 노산군으로 불리다가 이후 중종 때에 복권 상소가 올려졌으나 거절당했고, 숙종 대에 가서야 성리학자들의 건의로 노산대군으로 진봉되었다가, 다시 정종과 함께 복위되어, '예를 지키고 의를 잡는다'라는 뜻의 단종으로 [[묘호]]가 정해졌으며, 정식 시호는 단종공의온문순정안장경순돈효대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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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조선)|세종]]의 장남인 문종과 현덕왕후의 외아들이며, 조선 최초의 [[왕세손]]이기도 하다. 또한 조선왕조 27명의 임금들 중 유일하게 국장을 제때 치르지 못한 왕이기도 하다. 승하한 지 550년 만인 2007년 4월 28일에 [[장릉(조선 단종)|단종의 능]]이 있는 강원도 영월에서 국장이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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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종(조선)|생애|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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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종(조선)/생애|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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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단종(조선)/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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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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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년 음력 10월 21일의 세조실록에는 단종이 16세의 어린 나이로 [[자살]]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중종 때까지 [[장례]]나 [[무덤]]도 제대로 못한 점으로 보아 세조실록의 기록은 거짓말이고 타살이 확실해보인다. 또한 선조실록에 기대승이 단종에게 사약을 내린 증거로, 의금부의 공사와 처형 당시 영월 주민들의 증언 기록을 내세운 것으로 보아 단종 이홍위가 사약을 받은 것은 확실해보인다. 숙종실록에는 의금부 도사 왕방연이 단종을 찾아가 차마 아무 말도 못하자, 그를 모시고 있던 자가 그를 해하였다고 한다. (교살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단종이 죽자 아무도 그의 시신을 매장하지 못하였으나 영월군의 호장인 엄흥도가 그의 시신을 수습하여 매장지를 찾던 중, 눈보라가 치던 곳에서 사슴이 앉았다가 사라진 곳을 보고 그 곳에 가매장하였다. 단종을 매장한 뒤 엄흥도는 가솔들을 이끌고 영월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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