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4 vs r15 | ||
|---|---|---|
| ... | ... | |
| 30 | 30 | |
| 31 | 31 | [[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국회의원들도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대전시당은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로 14명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고 60명이 부상을 입는 참담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말로 다 할 수 없는 깊은 슬픔을 함께하며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했다. 이어 "사고 수습이 이뤄지는 대로 화재 원인은 물론 초기 대응 과정과 대피 체계, 현장 안전관리 전반에 이르기까지 한 점의 의혹도 없는 철저하고 투명한 진상 규명이 뤄어져야 한다"고 밝힌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 곁에서 끝까지 함께하겠다. 사고의 온전한 수습과 명백한 진상 규명, 그리고 실질적인 피해자 지원 대책이 책임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0053|#]] |
| 32 | 32 | |
| 33 | ||
| 33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정 대표는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안전 사고, 대형 참사가 나서 정부 여당을 책임지고 있는 당 대표로서 죄송하기 그지없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 유가족 분들의 큰 슬픔에 얼마나 위로가 될지 모르겠으나,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서 유가족들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어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화재 사고의 원인을 밝히고 혹시 책임질 일이 있는 분들에게는 응당한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며 "궁극적으로는 대형 화재 대형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미비한 법적 제도적 장치가 있다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https://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9386|#]] | |
| 34 | 34 | |
| 35 | 잠시 후 주변의 부축을 받아 자리에서 일어났지만 발걸음은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몇 걸음 옮기다 다시 멈춰 서 눈물을 훔치는 모습에 주변 조문객들도 함께 고개를 떨궜다. | |
| 36 | 35 | |
| 37 | 또 다른 유족은 자녀의 이름이 적힌 위패 앞에 서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믿기지 않는 듯 위패를 바라보다가 결국 무너지듯 주저앉아 흐느꼈다. 분향소 곳곳에서는 울음을 참지 못한 가족들의 흐느낌이 이어졌다. | |
| 38 | ||
| 39 | 고령의 부모들은 위패 앞을 좀처럼 떠나지 못했다. 통곡 끝에 겨우 몸을 일으켰지만 몇 걸음 옮기지 못하고 다시 멈춰 서는 모습이 반복됐다.[[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1002093?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