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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 114 | 이런 이유 때문에 현장 소방대원들이 공장 화재 급수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https://m.tjb.co.kr/news-detail.php?idxno=96293|#]] |
| 115 | 115 | === 펌프 압력 미달 지적 === |
| 116 |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이 소방 점검에서 펌프 압력 미달 지적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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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남득우 대전대덕소방서장은 [[2026년]] 3월 21일 현장 브리핑에서 "지난해 10월 실시된 마지막 소방 자체 점검 당시 주 펌프와 충압펌프의 압력이 기준에 미달해 시정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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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 소방시설인 주 펌프는 일정 수압을 유지하는 장치이며, 충압펌프는 압력 부족 시 이를 보충해 배관 상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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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 점검은 민간 소방 업체가 실시한 뒤 결과를 소방서에 통보하고 소방당국이 시정 명령을 내리는 '자체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방당국이 직접 실시한 긴급 점검은 2024년 8월이 마지막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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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 남 서장은 "2024년 아리셀 공장 화재 이후 리튬이온 배터리 관련 긴급 점검도 진행했으나, 해당 업체는 해당 설비가 없었다"며 "소방계획서가 구식 양식인 점만 지도했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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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 다만 당시 점검에서는 이번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볼 만한 특이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840450?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