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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77 | [[장동혁]] ([[국민의힘|국민의힘 대표]]) :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많은 부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니 참담한 심정"이라며 "국민의힘도 정부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단 한 분의 생명이라도 더 지켜낼 수 있도록 초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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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 79 | 대전지방검찰청 : 보도자료를 내고 부장검사급을 팀장으로 검사 5명과 수사관 8명 등 전담팀을 편성한 뒤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선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경찰과 노동청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소재를 철저히 규멍하고 신속한 피해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839345?sid=102|#]] |
| 80 | == 문제점 == | |
| 81 | === 화재경보기 오작동 === | |
| 82 |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의 인명 피해가 커진 배경으로 화재경보기 오작동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현장 근로자들 사이에선 평소 잦은 경보 탓에 실제 화재 상황에서도 초기에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어, 대피 지연 여부가 향후 주요 조사 대상이 될 전망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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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 [[2026년]] 3월 20일 현장에서 부상한 근로자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께 공장 내부에서 불이 났고, 일부 근로자들은 경보음이 울렸을 당시 이를 기계 오작동으로 여겼다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공정 특성상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방청액 미세 입자 때문에 평소에도 경보기가 자주 울렸다는 증언이 나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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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 이 때문에 점심시간 휴식을 취하던 근로자들이 초기에 곧바로 대피하지 못했고, 연기가 번진 뒤에야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는 등 긴급 탈출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해당 업체는 평소 소방 안전점검을 자주 받았고, 점검 과정에서도 별다른 지적 사항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져 향후 점검 체계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도 예상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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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부상자 A씨는 “공정 특성상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방청액 미세 입자 때문에 평소에도 경보기가 수시로 울려 기계 오류로 치부하는 분위기였다”며 “오늘도 평소처럼 오작동인 줄 알고 점심시간 낮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하다가, 주변이 떠들썩해진 뒤에야 불이 난 걸 알고 급히 대피했다”고 말했다.[[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7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