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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left><table width=500><tablebordercolor=#bc002d><nopad> [[사진|[[파일: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대피자 모습.jpg|width=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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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c002d> {{{#fff '''공장 직원들이 필사적으로 대피하고 있는 모습[* 이중에 매달려 있는 사람들은 뛰어 내려서 탈출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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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곳은 자동차·선박용 엔진밸브 제조 업체인 안전공업 공장으로,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차량용 중공밸브를 국산화해 연 1000억원 이상을 수출하는 곳이다. 3층 규모(연면적 1만318㎡) 철골조로 된 공장 건물은 연결 통로로 이어진 2개 동으로, 처음 불이 붙은 건물은 전소됐고, 옆 건물에까지 불이 옮겨붙었다. 화재 당시는 점심시간 무렵이라 교대 근무를 앞두고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청한 직원들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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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곳은 자동차·선박용 엔진밸브 제조 업체인 안전공업 공장으로,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차량용 중공밸브를 국산화해 연 1000억원 이상을 수출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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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3월 29일 대덕구로부터 공장 설립 승인을 받고 입주 계약을 체결했으며, 벨브 등 자동차 엔진 관련 부품을 주로 생산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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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공장은 전체 1만3757.2㎡ 규모 부지에 제조 면적은 1만3431.96㎡에 달하며, 직원 200여명이 근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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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재로 3층 규모(연면적 1만318㎡) 철골조로 된 공장 건물은 연결 통로로 이어진 2개 동으로, 처음 불이 붙은 건물은 전소됐고, 옆 건물에까지 불이 옮겨붙었다. 화재 당시는 점심시간 무렵이라 교대 근무를 앞두고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청한 직원들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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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직원은 화재 경보음을 듣고 대피했지만, 이미 검은 연기가 건물을 집어삼킨 뒤였다. 대피에 나선 직원들은 연기를 흡입하거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현장을 다급히 벗어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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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2026년]] 3월 20일) 소방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1시 53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90여 대와 인력 200여 명을 투입했으며 산림청 헬기도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였다. 그러나 공장 내부에 나트륨이 200㎏ 가까이 쌓여 있어 소방대가 진입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나트륨은 물과 격렬하게 반응하며 호흡 부전·심한 자극·화상 등 눈 손상을 야기하기 때문에 진화 시 물 사용이 금지된다. 이에 소방당국도 폭발, 건물 붕괴 등을 우려해 조심스레 접근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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