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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지나던 우체국 집배원이 범행 장면을 목격해 112에 신고했지만, 피해자는 병원 이송 직후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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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기준, 경찰은 CCTV와 현장 유기물 등을 토대로 피해자와 연인 관계였던 A씨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도주 경로를 추적 중이다.[[https://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0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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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부경찰서는 7월 30일 낮 12시쯤 살인 혐의를 받는 A 씨를 대전 중구 산성동의 한 지하차도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차량을 이용해 도주 중이었던 A 씨는 체포되기 직전 차 안에서 음독을 시도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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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발생 직후 경찰은 A 씨가 차와 오토바이를 번갈아 타면서 도주하는 모습을 CCTV 영상 등에서 확인, 동선을 추적해 왔다. 경찰은 범행 현장에서 A 씨가 버리고 간 휴대전화를 토대로 이들이 헤어진 연인관계였던 것을 확인 후 A 씨 가족과 지인을 통해 행적을 탐문하기도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2635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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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자 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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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A씨는 재물손괴, 주거침입, 폭행, 소란 등으로 신고됐으며, 지난달에는 피해자 주거지 인근 편의점에서 소란을 피우다 현행범으로 체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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