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실업친목회(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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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9 | 설립 당초의 취지는 서로간의 의사 소통을 통해 정의를 두텁게 하고 정신 수양을 꾀하는 데 있었다. 그러나 이 단체는 ① 국가 경축일에 관한 건 경성 번영에 관한 건 ② 경제 및 근검저축, 식산흥업에 관한 건 ③ 법령을 주지시키고 납세의무·위생근행에 관한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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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11 | ④ 예의 질서에 관한 건 ⑤ 기타 사교상 필요한 사항 등을 연구 사항으로 삼고 있었다. 이와 같이, 우리 민중이 무단정치에 잘 순응하도록 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연구 과제로 하였던 것이다.[[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4763?utm_source=chatgpt.com|#]] |
| 12 | == 성격 == | |
| 13 | 대정친목회의 중요한 성격은 내선융화를 강조했다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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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여기서 내선은 일본 본토와 조선을 의미합니다. 즉 조선인과 일본인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웠다. 하지만 당시에는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이러한 ‘융화’는 평등한 민족 간 교류라기보다 일본의 식민지배를 인정하고 조선인을 식민지 체제에 편입시키는 논리로 작용했다. 연구에 따르면 창립 당시부터 대정친목회는 내선융화를 목표로 했으며, 조선총독부 정책에 협력하는 방향을 취했다. | |
| 12 | 16 | == 역사 == |
| 13 | 17 | 대정친목회는 1916년 11월 서울에서 창립되었다. 당시 조선은 1910년 한일병합 이후 일제의 무단통치가 진행되고 있었고, 조선인의 정치·사회적 결사가 강하게 제한되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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