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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43 |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원경 스님은 “우리 국민에게 섶을 지고 불 속으로 뛰어들라고 하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파병 요구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좌고우면 말고 즉각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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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45 | *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위원장 박정인 목사는 “파병 검토는 헌법 평화주의를 짓밟고 우리 청년들을 불의한 전쟁터에 용병으로 내모는 일”이라며 “한미동맹이나 국익이라는 우상이 전쟁 가담 면죄부가 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
| 46 | === 시민단체 === | |
| 47 | * 자주통일평화연대 상임대표의장 이홍정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한민국 헌법 5조 1항에 명시한 대로 침략 전쟁을 부인하고 국제 평화 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할 성실의 의무 외에 다른 권한을 지니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 의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헌법의 요구에 따라 이란 침략 전쟁의 화약고인 호르무즈해협에 대한민국 국군을 파병하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라며 "이란 침략 전쟁을 영구적으로 종전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헌법의 경계를 넘어 파병을 결정한다면 평화 주권자 대한민국 국민의 전면적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라며 "이는 곧 이재명 정권의 몰락으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경고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528379?sid=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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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 시민모임 독립 회원 전진웅은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느냐"라며 "이 전쟁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전쟁이며 우리는 왜 이 전쟁에 파병해야 하느냐"라고 반문했다. 전진웅씨는 "6·25 전쟁의 은혜를 잊었느냐고 하지만 80년 동안 우리는 할 만큼 했다"라며 "베트남,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도 다녀왔다. 아직도 동맹을 증명해야 하고 증명 당해야만 하느냐"라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의 호르무즈 파병 주장에 대해 "경제를 위해 20대 청년들을 호르무즈에 보내자고 한다. 제정신이냐"라며 "왜 우리를 전쟁에 보내지 못해 안달이냐"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침략 전쟁에 참여하는 것은 협의나 검토나 협상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라며 "명백히 부당한 요구는 대한국민의 이름으로 단호히 거부해 달라"라고 강조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528379?sid=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