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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45 | *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위원장 박정인 목사는 “파병 검토는 헌법 평화주의를 짓밟고 우리 청년들을 불의한 전쟁터에 용병으로 내모는 일”이라며 “한미동맹이나 국익이라는 우상이 전쟁 가담 면죄부가 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
| 46 | 46 | === 시민단체 === |
| 47 |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양경수 위원장은 "전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모든 전쟁에 반대해야 할 대한민국 정부가 파병을 고민한다는 것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며 "관세폭탄으로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실제 폭탄으로 이란 민중을 학살한 트럼프 대통령에게 단호하게 '노'(No)라고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 후 '미국의 침략전쟁에 파병말라' 등이 쓰인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미국대사관 앞부터 청와대까지 행진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528379?sid=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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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49 | * 자주통일평화연대 상임대표의장 이홍정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한민국 헌법 5조 1항에 명시한 대로 침략 전쟁을 부인하고 국제 평화 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할 성실의 의무 외에 다른 권한을 지니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 의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헌법의 요구에 따라 이란 침략 전쟁의 화약고인 호르무즈해협에 대한민국 국군을 파병하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라며 "이란 침략 전쟁을 영구적으로 종전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헌법의 경계를 넘어 파병을 결정한다면 평화 주권자 대한민국 국민의 전면적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라며 "이는 곧 이재명 정권의 몰락으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경고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528379?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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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51 | * 시민모임 독립 회원 전진웅은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느냐"라며 "이 전쟁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전쟁이며 우리는 왜 이 전쟁에 파병해야 하느냐"라고 반문했다. 전진웅씨는 "6·25 전쟁의 은혜를 잊었느냐고 하지만 80년 동안 우리는 할 만큼 했다"라며 "베트남,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도 다녀왔다. 아직도 동맹을 증명해야 하고 증명 당해야만 하느냐"라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의 호르무즈 파병 주장에 대해 "경제를 위해 20대 청년들을 호르무즈에 보내자고 한다. 제정신이냐"라며 "왜 우리를 전쟁에 보내지 못해 안달이냐"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침략 전쟁에 참여하는 것은 협의나 검토나 협상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라며 "명백히 부당한 요구는 대한국민의 이름으로 단호히 거부해 달라"라고 강조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528379?sid=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