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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직후 피해자 B씨는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지혈을 하며 건물 밖으로 나와서 병원으로 이동했다. 현재 치료 중인 B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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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3339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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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경찰은 일민미술관에서 지인인 4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택시를 타고 도주, 용산구 삼각지와 동작구 노량 등으로 도피했다 범행 10시간 여 만에 체포됐다. 당시 경찰을 폐쇄회로TV(CCTV) 등을 통해 A씨의 동선을 파악한 뒤 관악구에 있는 A씨 지인의 주거지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당시 A씨의 소유로 추정되는 가방에는 휘발유가 든 흰색통도 발견됐던 것으로 전해졌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80075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