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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44 | [[대한민국]]에서는 1984년 신문 기사를 보면 "한창 인기가 절정이던 조용필의 이름은 몰라도 마이클 잭슨의 이름을 모르는 젊은이는 없다던가. 국민학교 어린이까지도 그의 노래에 열광한다"라고 보도했다.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유일하게 외국인으로 마이클 잭슨이 뽑혔다. 또한, 국민학교 어린이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세계적으로 존경하는 인물 조사에서 링컨, 레이건, 에디슨에 이어 4위로 뽑혔다. 전라남도 다도해라는 먼 시골에서도 섬사람들이 청바지 차림을 하고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불렀다. 2015년에는 SBS 연예가중계가 조사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남성 팝 아티스트' 부분에서 1위로 선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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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46 | 1988년 대한민국의 특정 종교가 서울에서 마이클 잭슨의 공연을 열기 위해 잭슨의 가족들과 접촉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그 종교는 서울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4차례 공연을 갖는 조건으로 잭슨의 형제와 부모들에게 750만 달러를 지불하겠다는 조건을 걸었다. 형제들과 부모는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 제안에는 잭슨이 한국에서 한복을 입고 애국가와 한국어 노래를 몇 곡 부르는 것도 포함됐다. 잭슨은 공연을 하기 싫었지만 형제들과 부모의 끈질긴 회유 끝에 공연을 하기로 결심하고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애국가와 한국 가요는 부르지 않는다는 조건이었다. 1988년 그는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고 그 사진은 현재 공개되어 인터넷 등에 많이 퍼져있다. 그런데 공연은 잭슨에게 지급해야 할 출연료 부족으로 무산되고 만다. 이 사실을 밝힌 그의 전기 작가 'J 랜디 타라보렐리'는 이로 인해 잭슨이 한국에 대해 특별한 감정이 생긴 것 같다며 분석했다. 실제로 잭슨의 마지막 세계투어를 했던 곳은 한국 서울과 독일 뮌헨이었다. 당시 일로 고소까지 했던 것이 80년대 한국 언론의 보도에 확인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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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1993년 한국에서 공연을 열기 위해 김영삼 정부에게 공연 허가 신청서를 냈지만 정부는 근검절약의 사회 분위기와 맞지 않다고 거절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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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1996년 10월 11일 잭슨은 서울에서 첫 내한공연을 개최했다. 내한공연은 많은 진통을 겪었는데 보수 개신교 단체들이 중심으로 뭉쳐 시민단체들과 함께 '마이클 잭슨 내한공연반대 공동대책위원회'를 조직하여 마이클 잭슨의 공연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대대적인 비난을 쏟자 자칫하면 취소될 뻔했다. 무산위기까지 갔으나 가까스로 공연이 성사됐다. 그러나, 반대 시위로 인해 공연은 청소년 관람 금지가 됐으며 시민단체들이 예매처를 봉쇄하여 표를 판매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로 인해 잭슨의 공연을 주관한 태원예능이 수작업으로 표를 판매했다.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이 공연은 매진에는 실패했지만 총 좌석 수의 70%를 판매했으며 총 2회 동안 76,881명의 관중들을 동원했다. 또한 당시 공연 도중에는 마이클 잭슨이 크레인에 올라타 Earth Song을 부르는 도중 한 남성 팬이 난입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이에 마이클 잭슨은 자칫 크레인에서 떨어질 수 있는 남성을 끝까지 붙잡고 노래를 이어갔으며 크레인이 내려오자 남성은 경호원들에 의해 붙잡혔다. 붙잡힐 때까지 남성팬은 마이클 잭슨의 손을 끝까지 잡아당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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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1997년 동계 유니버시아드에서 무주 덕유산 리조트 티롤 호텔에에 방문하여, 객실 501호에 머물렀다. 1998년 [[김대중]] 前 대통령 취임식 때, 그 뒤에 1999년 마이클 잭슨의 생전 마지막 해외 투어가 한국 서울에서 개최했다. 마이클 잭슨과 친구들이라는 이름으로 공연이 열렸고 이는 SBS에서 생중계됐다. 당시 SBS 인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에서 '미달이'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김성은이 공연 중 등장하여 꽃다발을 전해주었다. 잭슨은 공연 중 통일이 되면 반드시 또다시 와서 공연을 개최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사망함으로 끝내 그 약속은 지키지 못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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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54 | [[북한]]의 최고 권력자인 [[김정은]]도 유학 시절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즐겨 들었다. 북한은 자신들의 체제 선전용 동영상에다 잭슨과 라이오넬 리치가 작사/작곡한 'We Are the World'의 음을 무단으로 도용했다. 잭슨 열풍은 옆 국가인 일본도 마찬가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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