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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마이클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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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 {{{#fff '''마이클 잭슨과 미국의 조지 H. W. 부시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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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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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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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마이클 잭슨(1958~2009)은 20세기와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문화적 인물 중 한 명이자 역대 가장 성공적이고 영향력 있는 엔터테이너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종종 '팝의 제왕'으로 불리는 그의 업적은 미국 대중음악의 분리를 완료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미래 세대의 아티스트들이 뒤따르는 다문화주의와 통합의 시대를 열었다. 잭슨은 생전에 전 세계 30명 이상의 세계 지도자들로부터 패션 트렌드에 영감을 주고 사회적 대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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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중음악계의 혁명을 불러왔다. 김태훈 음악평론가는 마이클 잭슨의 등장은 혁명과도 같은 일이자 완전히 다른 시대로 넘어가는 계기점이 됐다고 말했고 박은석 음악평론가는 잭슨이 팝음악계 내부에 공공연하게 남아있던 인종적 취향의 벽 자체를 아우른 '뉴팝'을 발명했다고 평가했다. 또 L.A.Reid 에픽 레코드 CEO는 "잭슨의 혁신적인 업적이 아니었다면 아마 지금 현대의 음악과 예술은 전혀 다른 모습이 되어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영국 연구진이 빌보드 핫 100에 오른 1만 7천개의 곡을 분석한 결과 대중음악계는 1964년, 1983년, 1991년 총 3차례의 혁명을 맞이했으며 잭슨은 1983년 혁명기를 수놓은 대표적 팝스타로 조사됐다. 그리고 2014년 영국 의회에서는 의회 설립 8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80년간 세계에서 일어난 가장 중요한 사건 Top 80'을 조사했는데 핵 개발, 케네디 암살, 컴퓨터 발명 등의 사건들과 함께 대중음악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마이클 잭슨의 삶과 음악의 영향력'이 49위에 선정됐다. (각계각층의 전문가 25명이 80가지 사건을 선정하고 세계 각국의 성인 10,000명이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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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귀로 음악을 듣고 만족하는 '듣는 음악'의 시대를 끝내고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보는 음악의 시대를 연 주역이다.[6] 임진모 평론가는 잭슨을 '보는 음악 트렌드를 만들어낸 신화적 인물'이라 평가했는데 실제로 뮤직비디오와 화려한 무대연출, 댄스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고영탁 음악평론가는 "MTV와 뮤직비디오 발전의 1등 공헌자. 마이클 잭슨이 이룩한 업적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MTV와 뮤직비디오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 발전을 가져온 사실을 빼놓을 수 없다. 하나하나의 작품들은 놀라운 영상 미학을 구현했다. 마이클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수많은 음악 팬들을 MTV 앞으로 이끌었다. 그의 뮤직비디오는 단순히 뮤직비디오가 아니라 쇼트 필름이라 말할 정도로 방대한 스케일의 작은 영화다. 쟁쟁한 영화 감독들을 초빙해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특수효과를 갖춰 웬만한 영화 못지않은 뮤직비디오를 탄생시켰다."라고 평가했고 차우진 음악평론가는 "1981년 8월 1일, MTV가 개국하면서 본격적으로 뮤직비디오 시대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실제로 방송 초기에 MTV는 그저 그런 케이블 채널이었다. 1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을 넓히고 있었지만 음악을 영상과 함께 보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더 컸기 때문이다. MTV가 대중적으로 막강한 파급력을 가지게 된 건 1983년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 뮤직비디오를 통해서였다. 수많은 기록을 세운 이 곡의 오리지널 비디오는 13분짜리 단편영화의 컨셉트를 차용해 제작된 최초의 뮤직비디오였고 MTV를 비로소 대중적인 채널이자 광고 효과가 높은 채널로 자리 잡게 만든 1등 공신이었다."라고 평했다. 김성환 음악평론가는 "현대화된 댄스 팝을 거론할 때 한국을 넘어 전세계에 걸쳐 마이클 잭슨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케이팝의 경우 무대 구성이 매우 중요한데, 노래와 안무 등을 통해 얼마나 화려한 무대를 연출하느냐에 있어서는 마이클이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다."라고 평가했으며 한상철 음악평론가는 "스릴러 앨범이 팝 음악 시장의 흐름을 바꿔 놓았다면 확실히 댄저러스 투어는 팝 공연의 개념을 바꾸어 놓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가 90년대 이후에 볼 수 있었던 대형 공연들의 특수효과 및 안무들은 바로 이 투어의 기술에서 비롯된 것들이라 해도 크게 과장된 표현이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평가했다. 또 토니 스클라파니 음악평론가는 "잭슨은 장르를 초월하는 음악 스타일을 창조해 팝 아이콘의 지위를 얻었고 팝음악에서 뮤직비디오와 댄스의 역할을 재정립했다. 1983년 모타운 창립 25주년 기념 빌리진 공연에서 문워크를 선보이는 잭슨을 본 수많은 대중들은 이제 댄스와 더욱 강렬한 음악, 리듬을 선보이는 가수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 바야흐로 프린스와 마돈나의 등장에 전국적으로 열광할 수 있는 무대가 만들어진 것이다."라고 평했는데 실제로 모타운 창립 25주년 기념 'Billie Jean' 공연의 파급력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킬 정도로 대단해서 비평가 앤서니 디커티스는 '그날 이후 모든 것은 예전과 같을 수 없었다."라고 평할 정도였다달에서 유영하는 것 같은 브레이크 댄스와 문워크 그리고 200개의 영화 장면을 응용하여 만든 안무인 'Dangerous' 빌리 진과 'Beat it' 스릴러 뮤직비디오 등은 많은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았으며 이는 현대 가수들에게 교과서적인 역할을 했다. 잭슨은 음반산업에서 독립적인 상품으로 뮤직비디오를 여는 첫 신호탄이었으며 대중음악을 '연예사업'으로 물꼬를 돌린 주인공이자 스타 이미지의 중요성을 알렸다. 잭슨의 공연은 항상 새로운 시도들로 가득했으며, 투어 공연에는 처음으로 뮤지컬 개념을 도입했다. 메이저 가수로서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투어 공연을 한 것도 잭슨이 처음이며 새로운 장비도 집으로 끌어들여와 사용하는 혁신적 시도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러한 시도들은 많은 가수들에게 영감을 줬다. 'Off the Wall'은 모타운의 훵크 사운드를 하드록 기타로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증명했고 'Thriller'와 'Bad (음반)'는 MTV가 팝시장의 주류 매체가 되도록 기여했다고 평가받는다. 이런 흐름은 지금 21세기에도 유효하며 한국의 주류 댄스 가요는 마이클 잭슨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한다.[15][18] 빌보드는 마이클 잭슨을 음악계의 제일 위대한 혁신가이자 제일 사랑받는 퍼포머라고 규정했으며 "아마도 그 어떤 뮤지션도 음악 산업에 마이클 잭슨보다 커다란 임팩트를 남기진 못했을 것이다. 그는 역사상 최고의 엔터테이너다. 그의 쇼트필름 “스릴러”에서 보이듯이 그의 획기적인 시각 효과와, 스토리라인, 그리고 복잡한 춤 동작들은 뮤직비디오를 예술 형식으로 바꿔놓았다. 마이클의 독창적인 쇼트 필름의 충격은 뮤직비디오의 예술성을 대중문화 속에 집어넣는 걸 도왔고, 이는 음반 산업에 깊이 효과적인 홍보 수단을 만들어주었다. 활동기간동안 마이클은 “로봇춤”과 “문워크”같은 복잡한 춤 테크닉 여러가지를 유행시켰으며, 심지어 반중력 동작을 해내기 위해 특별 신발을 디자인하여 특허를 내기도 했다. 그의 쇼트 필름들에서 보이는 화려한 이미지와 무대 효과 연출을 통해, 잭슨은 힙합, 컨템포러리 R&B, 팝, 로큰롤에 있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아직까지도 계속 영향을 주고 있는 라이브 무대 퍼포먼스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라고 평가했다. MTV는 이러한 마이클의 공로를 기리고자 1991년부터 기존의 평생공로상을 'Michael Jackson Video Vanguard Awards (마이클 잭슨 비디오 뱅가드 어워드)'로 이름을 바꿔 시상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미국 의회 도서관에 뮤직비디오 역사상 최초이자 현재까지도 유일하게 스릴러가 문화적,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영구보존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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