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4 vs r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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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 160 | 정부는 2020. 3. 5. 정세균 총리를 통해 처음으로 코로나19 대처의 미흡함을 인정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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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 162 | 인권문제 또한 제기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감염의 확산된 이유를 신천지와 환자 개인의 문제라고 비판하고 있다. 이에 환자들은 "감염, 격리 불안 보다 '마구돌아다닌다'는 손가락질이 더 견디기 힘들다"라는 의견을 표출하고 있다. |
| 163 | == 외교•안보•대북 == | |
| 164 | === 미국의 문재인 무시 논란 === | |
| 165 | 미국의 월스트리트 저널은 2017년 11월 7일 한미 정상회담 직후, 문재인이 개성공단 재가동을 추진하는 것과 중국의 THAAD 압박에 굴복한 것을 두고, 문재인을 "못 믿을 친구(unreliable friend)"로 지칭하며, 미국 내 문재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반영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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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 워터게이트 사건의 특종 기자였던 밥 우드워드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취재한 것을 출간한 책인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에 의하면, 트럼프가 문재인을 단정적으로 싫어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트럼프가 북한 같은 적국보다 동맹인 남한에 더 화를 낸다”며 참모들이 우려했다는 사실도 언급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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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 2018년 5월 19일 트럼프는 문재인의 방미 직전에 문재인에게 전화를 걸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와 관련해 "왜 당신이 내게 했던 개인적인 장담과 북한 측 얘기가 다른지" 물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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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 그 직후인 22일 트럼프는 한미 정상회담 차 문재인을 만난 자리에서도 굳은 표정으로 일관하였다.[162] 또한 트럼프는 기존의 단독 회담을 일방적으로 축소하고 자신이 대부분 기자회견을 갖는 원맨쇼를 펼쳐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트럼프는 총 28차례 질문을 받으며 기자회견을 진행했으나, 문재인에게는 단 2차례 답변 기회가 주어졌다. 그나마 문재인의 마지막 답변도 트럼프가 "내가 예전에 들었던 얘기일 거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통역을 들을 필요가 없다"라며 통역을 일방적으로 끊고 회담을 마무리 하여 외교 결례 논란까지 일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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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 트럼프 대통령뿐만 아니라 미국의 주요 언론들과 외교안보 전문가들 또한 문재인의 대북정책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어, 자칫 한미동맹 분열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대북정책을 놓고 한미 간의 다툼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판문점 선언' 및 '평양 공동선언'의 이행을 위한 노력들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틀을 준수하는 가운데 추진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한·미는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지속해 오고 있다"는 대한민국 외교부의 설명과 다르다. 또한 워싱턴포스트의 외교안보 담당 칼럼니스트인 조시 로긴은 27일(현지 시각) 자신의 칼럼에서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서 워싱턴의 동의와 무관하게 북한과 데탕트(화해)를 위해 홀로 가고자 하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했다. | |
| 174 | ==== 미국 측 인사들의 문재인 대북관 및 대북정책 비판 ==== | |
| 175 | 한반도 문제에 긴밀한 이해관계가 얽힌 미국 측의 인사들은 잇달아 문재인의 대북관과 대북정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었다. 미국의 저명한 동아시아 전문가 고든 창은 트위터에 "문재인은 북한의 간첩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그렇든 그렇지 않든 우리는 문재인을 간첩으로 간주해야 할 것이다. 문재인은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고 있다. 그는 위험하다"라고 언급하며, 문재인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 또한 헤리티지 재단의 브루스 클링너 선임연구원은 “미국은 공개적으로는 문재인 대통령과 그의 노력을 지지하며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있지만, 미 정부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상당수가 문 대통령의 대북 정책에 대해 매우 우려하거나 심지어 분노하고 있다”고 밝혔다. | |
| 176 | === 중국의 문재인 무시 논란 === | |
| 177 | 중국의 문재인 외면 논란도 불거졌다. 한중 간 사드 관련 갈등으로 인해 문재인은 중국 국빈 방문 과정에서 여러 가지 굴욕을 겪었다.[174] 중국 측의 계속된 압력과 이견 때문에, 이례적으로 정상회담 이후의 공동성명(joint statement)은 물론 이보다 급이 낮은 공동 언론 발표문(joint press statement)도 내지 못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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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 게다가 리커창 등 중국 주요 인사들이 문재인과의 식사를 거부하여, 문재인은 중국 국빈 방문 기간 중 열 끼 중 여덟 끼를 중국 측 인사 동석 없이 혼자 먹는 수모를 겪었다. 청와대는 이같은 굴욕에 대한 야당의 비아냥에 "일정을 일부러 안 잡고 공부하려고 비워뒀다" “꼭 밥을 먹어야 의미가 있나” 등의 해명을 내놓았지만, 논란은 가시지 않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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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 뿐만 아니라,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을 취재하던 한국 기자가 12월 14일 중국 측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무차별 집단 구타를 당해 중상을 입고, 이를 뜯어말리던 청와대 춘추관 간부까지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집단 폭행을 당한 이 기자는 오른쪽 눈두덩이가 심하게 붓고 양쪽 코피가 심하게 났으며, 어지럼증과 구토 증세를 호소하였다. 이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기자 집단 폭행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이 짓밟혔다고 지적하며, 강경화 외교장관의 경질을 요구하였다. 중국외교만행규탄시민행동, 자유총연맹,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시민단체들도 중국 대사관 앞에서 항의 집회를 갖고, 문재인의 국빈 방문 굴욕은 "중국발 코리아 패싱"이라고 지적하며, 중국 정부의 재발 방지 약속과 사과를 요구하였다. | |
| 182 | === 리비아 한국인 납치 사건 대처 미흡 논란 === | |
| 183 | 2018년 7월 6일 리비아에서 60대 한국인이 무장 민병대에 납치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발생 27일이 지나서야 외교부가 이 사건을 공개하면서 여론의 역풍이 불었다. 또 대한민국 국민의 납치 사실을 진작에 알고 구출 작전 수행을 지시까지 했음에도 휴가를 떠난 문재인을 향한 비난 여론도 거세게 일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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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 사건이 알려진 직후 더불어민주당은 백혜련 대변인을 통해 "리비아 현지에서 발생한 피랍사건에 대해 정부 당국은 무사귀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가족들을 위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민간인 납치 행위를 반인륜적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석방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한편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언론보도를 제한하고, 정부가 신속하고 과감한 대응을 취한 것은 매우 적절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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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 자유한국당의 정갑윤 의원은 "리비아에서 납치된 60대 초반 한국인이 납치된 영상에서 "대통령님 도와달라" "너무 고통스럽다" "제발 도와달라"고 절규했다면서 “외국에서의 납치사건 발생시 엠바고 요청이 통상적이라 하지만, 한 달이 다 돼 가도록 진전이 없는 것을 보면서 정부가 어떤 최선의 노력을 했는지 국민들의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고 정부의 무능대응을 비판했다. 이어 "살려달라는 국민의 절규에 문재인은 기획된 맥주쇼를 하며 아무 일 없듯 웃고, 태평하게 휴가를 보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 |
| 188 | === 북한의 문재인 무시 논란 === | |
| 189 | 2019년 8월 1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날 열린 광복절 행사 경축사에서 문재인의 '평화경제에 모두 쏟아부어 새로운 한반도 문을 열겠다'라는 발언에 대해 "평화경제? 삶은 소대가리가 웃는다"고 비난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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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 또한 2020년 3월 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여정은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을 표한다'라는 제목으로 담화를 발표한 데 이어 청와대를 향해 "저능한 사고방식", "세살 난 아이들", "겁을 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와 하는 짓거리 하나하나가 다 구체적이고 완벽하게 바보스럽다"라는 표현까지 사용하였다. | |
| 192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산 석탄 대한민국 반입 사건 === | |
| 193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산 석탄 대한민국 반입 사건은 유엔 안보리 제재 대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산 석탄을 실은 제3국 국적의 운반선이 대한민국에서 여러 차례 환적하여 관련 의혹이 불거진 사건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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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 관세청은 2017년 4월부터 일부 석탄 수입업체가 시세 차익을 노리고 북한산 석탄 반입을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2017년 10월까지 이루어졌다.10월 들여온 의혹을 받는 2척은 2018년 3월 안보리에서 '우범 선박 목록'에 오르기 전까지 대한민국 내에 추가로 11차례 들어왔지만 당국의 선박 검색을 받지 않고 출항한 것으로 확인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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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 2018년 8월 9일, 대한민국 관세청은 적발된 업체를 관세법 위반과 사문서 위조 혐의로 관할 검찰인 대구지검에 송치하기로 하였다. 관세청은 일부 석탄 수입업체가 유엔 안보리의 금수 품목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산 석탄을 러시아산으로 속여 국내로 반입하였다고 주장했으나, 대한민국의 한 해운업체가 러시아 항구에서 계약한 서류에는 반입된 석탄이 '북한산'이라고 버젓이 적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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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 | 2019년 1월, 한국이 지난해 석유제품 약 343톤을 북한에 보내면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에 통보하지 않았다고 로이터통신이 2018년 12월 23일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를 인용해 보도하면서 논란이 재점화되었다. 2017년에 채택된 UN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 제2397호에 따라, 회원국들은 매 30일마다 북한으로 보내졌거나 북한에 판매된 정제된 석유제품 규모를 제재위에 보고해야 한다. | |
| 200 | === 평창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추진 논란 === | |
| 201 | 일방적인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추진으로 인해 대한민국 선수들이 피해를 보게 되었고,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루는 스포츠가 아닌 남북 단일팀을 보여주기 위한 '정치 쇼'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특히 이를 대회를 한 달도 남겨두지 않는 상태에서 추진해 무리한 추진이라는 여론이 일었다. 찬성 측에서는 전체 엔트리를 확대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하나, 그렇다고 해서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의 숫자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여자 아이스하키 올림픽 국가대표팀은 최대 23명의 선수로 팀을 구성하고, 경기에는 이 중 22명만이 출전 가능하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바람대로 IOC가 '팀 코리아'의 전체 엔트리를 30명 정도로 늘려줘도 경기 출전 엔트리 22명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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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 단일팀 추진 이후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60% 밑으로 하락해 당시 역대 최저를 기록하였다. | |
| 163 | 204 | == 문서 출처 == |
| 164 | 205 | * 본 문서에 작성된 내용은 위키백과에서 가져온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https://ko.m.wikipedia.org/wiki/%EB%AC%B8%EC%9E%AC%EC%9D%B8|위키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