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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작가 정보 | |
| 2 | | 이름 =문태준 | |
| 3 | | 출생일 = [[1970년]] | |
| 4 | | 출생지 = [[경상북도]] [[김천시|김천]] | |
| 5 | | 사망일 = | |
| 6 | | 사망지 = | |
| 7 | | 직업 = 작가 | |
| 8 | | 국적 = {{국기나라|대한민국}} | |
| 9 | | 장르 = 시 | |
| 10 | | 종교 = [[불교]] | |
| 11 | }} | |
| 12 | '''문태준'''([[1970년]]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1970년]] [[경상북도]] [[김천시|김천]]에서 태어나 [[김천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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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 약력 == | |
| 15 | [[199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處暑〉외 아홉 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현재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4년]] 〈[[동서문학상]]〉,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2005년]] 〈[[미당문학상]]〉, [[2006년]] 〈[[소월시문학상]]〉, [[2014년]] 〈[[서정시학작품상]]〉, [[2018년]] 〈[[목월문학상]]〉을 수상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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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 저서 == | |
| 18 | ===시집=== | |
| 19 | *《수런거리는 뒤란》([[창비|창작과비평사]], 2000) {{ISBN|9788936421960}} | |
| 20 | *《맨발》([[창비]], 2004) {{ISBN|9788936422387}} | |
| 21 | *《가재미》([[문학과지성사]], 2006) {{ISBN|8932017131}} | |
| 22 | *《그늘의 발달》([[문학과지성사]], 2008) {{ISBN|9788932018812}} | |
| 23 | *《먼 곳》([[창비]], 2012) {{ISBN|9788936423438}} | |
| 24 |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창비]], 2015) {{ISBN|9788936423872}} | |
| 25 |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문학동네]], 2018) ISBN 97889546501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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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시인의 말==== | |
| 28 | *《수런거리는 뒤란》<br/>장마 지나고 나서 눅눅한 것을 내어다 말리는 일을 거풍(擧風)이라 하는데, '바람을 들어올린다'는 그 말의 여울을 빌려 일흔 다섯 편의 시를 세상에 내놓는다. 바람을 들어올려 가슴속에 남아있던 무거리를 마저 체질할 수 있다면, 그래서 흰 광목 몇 마처럼 마음자리가 환해졌으면 좋겠다. 가늘고 가벼운 다리로 수면을 횡단하는 소금쟁이처럼.<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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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맨발》<br/>한권의 시집을 묶으며 다시 읽어보니, 모시조개가 뱉어놓은 모래알 같은 시들이다. 모래알 같은 시들이어서 손으로 쓸어모으기만 해도 입 안이 깔깔해진다.<br/>다만, 시 쓰는 일이 오래오래(久久)해야 할 것임을 믿는다.<br/>가을이 가까워지니 눈동자가 맑아진다.<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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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가재미]]》<br/> 헤어졌다 만났다 다시 헤어졌다.<br/>손 놓고 맞잡는 사이<br/>손마디가 굵어졌다.<br/>그것을 오늘은 본다.<br/><br/> | |
| 33 | 울퉁불퉁한 뼈 같은 시여,<br/>네가 내 손을 잡아주었구나.<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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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그늘의 발달]]》<br/>한 짐 가득 지게를 진 아버지가<br/>굴을 빠져나와서 혹은 길가 비석 앞에서<br/> 지게를 진 채 한쪽 무릎을 세워 앉아<br/> 잠시 잠깐 가쁜 숨을 고르시던 게 생각난다.<br/><br/> | |
| 36 | 시집을 내자고 여기 숨을 고르며 앉아 있는 나여.<br/>너는 얼마나 고되게 왔는가.<br/><br/> | |
| 37 | 아버지께 이 시집을 바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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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그늘의 발달|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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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세해 동안 쓴 것을 이렇게 한권으로 묶으니 나는 다시 빈털터리가 되었다. 홀가분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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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시에게 간소한 언어의 옷을 입혀보려는 마음이 조금은 있었지 않았나 싶다. 대상과 세계에게 솔직한 말을 걸고 싶었다. 둘러대지 말고 짧게 선명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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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시련이 왔었지만 회복되었다. 빚진 인연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시를 쓰는 일이 다시 내 앞에 있다. (2015년 4월)<b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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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 외부 링크 == | |
| 49 | *[http://www.yousim.co.kr/html/2005-spr/yusim-prize-ko-myung-chul.htm 마법화된 유년의 풍경 혹은 무심의 풍경 ―문태준의 시세계에 대한 단상]{{깨진 링크|url=http://www.yousim.co.kr/html/2005-spr/yusim-prize-ko-myung-chul.htm }} | |
| 50 |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249512.html 김천출신 두 문인 김연수-문태준의 문학 대담] | |
| 51 | *[http://www.jjan.kr/frm/news.asp?todaynews_id=070524185110hn&todaynews=20070525 시인 이현수가 만난 시인 문태준]{{깨진 링크|url=http://www.jjan.kr/frm/news.asp?todaynews_id=070524185110hn&todaynews=200705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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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전거 통제}} | |
| 54 | ||
| 55 | [[분류:대한민국의 시인]] | |
| 56 | [[분류:1970년 태어남]] | |
| 57 | [[분류:살아있는 사람]] | |
| 58 | [[분류:김천시 출신]] | |
| 59 | [[분류:동국대학교 동문]] | |
| 60 | [[분류:고려대학교 동문]] | |
| 61 | [[분류:시힘 동인]] | |
| 62 | [[분류:소월시문학상 수상자]] | |
| 63 | [[분류:미당문학상 수상자]] | |
| 64 | [[분류:노작문학상 수상자]] | |
| 65 | [[분류:대한민국의 불교도]] | |
| 66 | [[분류:정지용 문학상 수상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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