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62 vs r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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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유정은 학창시절 친구도 없었고 말도 잘 안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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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소통도 안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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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없이 할아버지 밑에서 자라 친구나 교우관계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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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세상에 불만도 많았을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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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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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은 부모님이 바빠서 할아버지의 손에서 자랐다. 정유정이 또래 여성을 살해한 후, 할아버지는 "내가 손녀를 잘못 키운 죄로 유족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지금 내 심정이 그렇다"면서 참담한 심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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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치소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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