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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 vs 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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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 ||12명 {{{-2 (남 6명, 여 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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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iki style="margin: 0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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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 '''인원''' ||32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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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 ||소방 장비 46+@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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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 ||소방 장비 46+@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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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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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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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자는 "문을 닫고 나왔으면 화재 확산이 더뎠을 텐데 열고 나왔다"며 "내부 인테리어에 합판 목재도 많아 연소가 확대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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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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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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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명피해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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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부천 호텔 화재로 숨진 7명의 시신을 부검한 뒤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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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는 "사망자 중 5명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사망, 나머지 2명은 추락에 따른 사망으로 각각 추정된다"는 소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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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재는 전날 오후 7시 34분 부천 중동의 한 호텔에서 발생해 7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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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중 5명은 7∼8층 객실 내부나 계단에서 발견됐으며 나머지 2명은 7층 객실에서 호텔 외부 1층에 설치된 소방 에어매트로 뛰어내렸으나 숨졌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9064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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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 3명을 포함한 부상자 12명은 사고 직후 모두 119구급대에 의해 순천향대 부천병원, 부천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 인천길병원, 다니엘병원, 이화여대 부속 목동병원 등 인근 6개 의료기관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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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인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가천대 길병원으로 이송된 두 명의 환자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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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한 명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다른 환자는 일반병실에서 현재 산소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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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자 두 명을 제외한 부상자 10명은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다.[[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68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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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olor=#fff><bgcolor=#000> '''희생자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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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45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0,gray><bgcolor=#000><rowcolor=#fff><width=28.3%> '''연령대''' ||<#000><width=28.3%> '''희생자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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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 3명 ||
50
|| 30대 || 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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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 1명 ||
52
|| 50대 ||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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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olor=#fff><bgcolor=#000> '''희생자 빈소 통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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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45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0,gray><bgcolor=#000><rowcolor=#fff><width=40.3%> '''병원명''' ||<#000><width=28.3%> '''빈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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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성모병원 장례식장 || 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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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장례식장 || 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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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장례식장 ||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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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이후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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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 "안타까운 사고가 나 돌아가신 분들과 다친분,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노후 건물의 화재 안전 문제를 제도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난을) 재발 방지하는 게 정치의 임무다. (안전)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입법을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앞서 한 대표는 부천 호텔 화재 사건을 두고 제도 정비를 예고한 바 있다. 그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고 접수 후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지만 투숙객 대부분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6층 이상의 건축물에 화재 방지 설비가 의무화됐지만 지난 2017년 이전 완공물에는 소급적용 되지 않았다는 의견이 있다”며 “뒤집힌 에어매트로 추가 생존자 확보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경찰과 소방은 이번 사고의 원인 규명에 힘써달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미비한 제도를 보완하고 현실화하는 데 국민의힘도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https://m.kukinews.com/article/view/kuk202408230174#_a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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