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2 vs r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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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20 | 조선 고종은 갑오개혁을 통하여 1895년부터 1896년까지 8도제를 폐지하고 23부제를 시행하였다. 종전의 부는 모두 군이되었고, 새로 설치된 23개의 부는 최상위 행정 단위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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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22 | 23부제 시행 후 1년여만인 1896년에 8도제를 바탕으로 한 13도제가 시행된다. 수도인 한성부와 이전에 유수를 두었던 광주부·개성부·강화부를 다시 두고, 개항장인 인천부(제물포항)·동래부(부산항)·덕원부(원산항)·경흥부(조선-러시아 육로)를 부로 하였다. 후에 개항장이 늘어나면서 1897년에 삼화(진남포)·무안부(목포), 1899년에 옥구(군산항)·창원(마산항)·성진(성진항)에 부를 두었다. 1900년에 평양군이 다시 부가 되었다. 개항장들은 1903년에 군이 되었다가 1906년에 다시 부가 되었다. 이때 광주·개성·강화는 군이 되었다. |
| 23 | === [[일제강점기]] === | |
| 24 | 일제강점기의 부제는 조선시대의 부와 명칭은 같지만 성격이 그 전과 판이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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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1914년의 부제 실시에는 기존의 12부의 관할 하에 있던 농촌 면을 분리하여 별도의 군으로 독립시키고 나머지 시가지 지역만으로 새로운 부를 설립하였다(12부 : 경성부, 인천부, 목포부, 군산부, 대구부, 부산부, 마산부, 평양부, 진남포부, 신의주부, 원산부, 청진부). 이 때부터 부는 순전히 도시 지역 만을 관할하는 행정 구역으로서 오늘날처럼 농촌 지역과 분리된 형태의 시 행정구역이 최초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러한 부제의 실시는 1888년 일본에서 실시된 시제에 대응하고 주로 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다. 읍이 승격하였던 시제의 근간은 이러한 부제에 있다. | |
| 27 | === [[광복절|광복 이후]] === | |
| 28 | 1945년 광복 당시 전국에는 22개 부가 있었다(경성부, 인천부, 개성부, 대전부, 전주부, 군산부, 광주부, 목포부, 대구부, 부산부, 마산부, 진주부, 해주부, 평양부, 진남포부, 신의주부, 함흥부, 원산부, 청진부, 나진부, 성진부, 흥남부). 1946년~1947년 사이 춘천부, 청주부, 이리부가 설치되고, 1949년 8월 14일 수원부, 여수부, 순천부, 포항부, 김천부가 설치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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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1949년 8월 15일 부를 시(市)로 일괄 개칭할 당시 남한에는 19개의 부가 있었다(인천부, 개성부[2], 수원부, 춘천부, 청주부, 대전부, 전주부, 군산부, 이리부, 광주부, 목포부, 여수부, 순천부, 대구부, 포항부, 김천부, 부산부, 마산부, 진주부). 다만 경성부는 시로 일괄 개칭한 사항에 들지 않고, 1946년에 이미 서울특별자유시로 개칭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부를 시로 개칭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이북5도에 있던 일제강점기의 부도 시로 칭하고 있다. | |
| 31 | == 본 문서 정보 == | |
| 32 |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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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 [[https://ko.wikipedia.org/wiki/%EB%B6%80_(%ED%96%89%EC%A0%95_%EA%B5%AC%EC%97%AD)|위키백과]] |